일본 도쿄의 대학병원에서 환자 46명이 항생제가 듣지 않는 다제내성균(슈퍼 박테리아)에 집단 감염되어, 이 중 9명이 사망했다. 다제내성균이 전염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일본에서 최근 대부분의 항생제가 듣지 않는 신종 슈퍼박테리아가 검출됐습니다.
지금까지 인도와 파키스탄, 유럽 등에서 발견 사례가 보고됐지만, 일본에서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일본에서 처음으로 검출된 신종 슈퍼박테리아 "NDM-1"은, 일본 도쿄
의과대학병원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50대 남성 환자에게서 검출되었다고 하는데요.
뉴델리 메탈로 베타 락터메이즈-1, 즉 "NDM-1"이라는 유전자를 가진 대장균이 검출된것으로,
"NDM-1"은 강력한 항생제인 "카르바페넴‘을 포함해 대부분의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다제내성균"으로,
주로 위장 내 다른 박테리아 속에 존재하면서 페렴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발견된 이후 유럽으로 퍼졌고, 벨기에에서는 사망자가 나왔지만, 일본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