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에 의한 것으로 보여지는 방사성 물질이, 세계 각지에서도 검출되고 있습니다.
미국 환경보호국에 의하면, 동부 매사추세츠주나 펜실베니아주 등의 빗물 속에서는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또, 캘리포니아주 등 미국 전역 몇몇 곳에서 대기중의 방사성 요오드의 검출량이 지난 주보다 조금 증가했습니다만, 모두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아니라고 합니다.
한편, 한국에서도 서울 등 12곳의 대기중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되었고, 그 중 1곳에서는 세슘도 검출되었습니다만, 모두 극히 미량으로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4686804.html
또, 중국에서도 상하이 등, 연안부나 남부의 광둥성 등지에서 미량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되었다고 합니다만, 당국에서는「건강에 영향이 없고, 방호 대책도 필요한 수준이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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