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종들이 한국에 와서 놀라는 것 중 하나는
한국인들이 미국, 유럽의 백인들은 대접을 잘 해주는데 아시아를 비롯한
기타 국가들의 외국인은 대접을 백인만큼 잘해주지 않는 모습이라고 한다.
한국은 백인이 사기를 치기에 좋은 나라라고까지 말하곤한다.
또는 자국에서는 낙오자라 할지라도 한국에서는 귀빈 대접을 받는다는 식으로 말한다.
물론 한국은 외국인이 투자를 유치하거나 사업을 전개하기에 복잡하고 많은
절차, 제약이 따르므로 비지니스 차원에서는 불편한 나라이다.
하지만 친교의 범위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한국에서도 외국인과 한국인과의 사교 클럽들이 있다. 한남동과 강남의 카페, 주재원의
집에서 파티를 겸한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다고 한다.
주로 외국인 회사에서 근무하는 영어가 능통한 한국인 직원들과 외국인 상사를
주 멤버로 하고 있지만 용산 기지의 미군 장교들, 그외의 여러나라의 대사관 직원들도 오곤 한다.
이들은 한국인들에게는 백인종들을 우러러보는 경향이 있고 그에 편승해서 외국인 친구와
함께 거리를 활보하거나 외국인 친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픈 심리가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