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김밥은 원래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원래 일본은 전통적으로 주먹밥 문화가 발달되어 있었고, 둥근형의 주먹밥이 전통적인 형태에 가깝다. 현재와 같은 필름형 삼각김밥은 1980년대 일본에서 개발되었다. 일본에서는 오니기리라고 하며 주먹으로 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삼각김밥이 개발된 후 일본 편의점 시장의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 졌던 1980년대에 대중적인 상품으로 자리잡았으며, 국내에는 1980년대 일부 백화점에서만 판매되다가, 1991년 세븐일레븐에서 발매하였고 동시에 TV 광고를 시작하였다. 이후 훼미리마트와 GS25도 판매하기 시작했다.[1] 처음에는 높은 가격과 한국인의 입맛에 맞지 않아 판매가 저조하였으나, 2000년대 초 편의점들이 가격을 내리고 각 편의점마다 품질과 맛을 개선, 그 이후로 현재 편의점의 대표상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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