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극기를 답시다 국경일 태극기달기 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춘천 중앙로에 태극기가 게양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다. 김정호광복 66주년의 감격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15일 오전 춘천을 비롯한 도내 대부분의 시·군에서 열리는 ‘세계로, 통일로, 미래로-강원도의 힘 캠페인’은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의식·행동을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결집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강원도의 힘 캠페인은 최문순 지사와 김기남 도의회 의장, 민병희 교육감,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조규형 민주평통 강원지역회의 부의장, 박종인 도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식전행사로는 일본 의원들의 독도 방문 시도를 규탄하기 위해 ‘독도는 우리땅’ 등 가수 초청 공연과 춘주취타대 합주 공연이 진행되며, 평화통일 염원문과 글로벌 시민의식 캠페인문도 낭독한다.
또 익투스 합창단과 함께 강원도의 노래를 합창하고 광복 66주년을 축하하는 만세삼창, 소망풍선 날리기 등의 본 행사에 이어 시청 앞 광장에서 팔호광장까지 거리대행진을 하며 광복 66주년의 감격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기념한다.
강원도의 힘 캠페인 행사에 이어 오전 10시부터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는 애국지사와 유족, 광복회원 등이 참석하는 제66주년 광복절 경축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박수혁 ftas@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