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꿈의 여행지 10곳" 가운데 서울이 9위를 차지했다.
1위 홍콩
2위 대만
3위 몰디브
4위 싱가포르
5위 두바이
6위 발리
7위 마카오
8위 파리
9위 서울
10위 시드니
세계적인 언론매체 CNN이 운영하는 문화ㆍ여행ㆍ생활 정보 사이트 "CNN Go"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중국인들이 꿈꾸는 여행지 10곳"에서 서울이 9위에 선정됐다.
1위와 2위는 홍콩과 대만이 각각 차지했다. 언어장벽이 없고 지리적으로 가까운데다 쇼핑장소가 많고 음식이 훌륭한 것이 최대 장점으로 꼽혔다.
3위에는 몰디브가 꼽혔다. 중국 신혼부부들에게 최고의 허니문 장소라고 CNN Go는 설명했다.
4~8위에는 싱가포르, 두바이, 발리, 마카오, 파리가 선정됐다. 10위는 호주 시드니가 차지했다.
이번 순위는 중국 최대 여행 웹사이트인 취날닷컴(Qunar.com)이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취날닷컴은 올해 1~8월 중국 내 5100만개의 검색결과와 여행 및 호텔예약 상황을 종합해 보고서를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