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자 오리콘 주간 랭킹의 싱글과 앨범 모두를 한국 아티스트가 제패했다. 싱글은 9인조 걸그룹 T-ARA(티아라)의 일본 데뷔곡 Bo Peep Bo Peep이 5만 장으로 등장하자마자 1위. 앨범으로는 동방신기의 재시동 앨범 TONE이 20만 5천 장으로 역시 등장하자마자 1위다.
한국 아티스트에의한 싱글과 앨범 동시 제패는 1970년 1월 오리콘 랭킹 발표 개시 이후 42년만에 처음 있는 있는 일이다.
T-ARA가 기록한 오리콘 "데뷔 첫 등장 1위" 는 해외 그룹 및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사상 최초의 쾌거다. 현재까지 해외 아티스트로 데뷔 싱글 첫 등장 1위를 기록한 건 한국 인기배우 장근석(11.9만) 뿐이며, 현재 활동중인 KARA의 데뷔작 미스터는 (2.9만) 첫 등장 5위였고 소녀시대의 GENIE는 4위였다(4.5만) (중략)
한편 동방신기의 앨범 1위는 작년 2월에 발매한 베스트 앨범이후 1년 7개월만의 통산 두 번째로, 오리지널 앨범으로는 처음 수상했다. 해외 남성 아티스트(솔로 포함)의 오리지널 첫 주 매상 20만 돌파는 보조비의 크래쉬 앨범 이후 11년 4개월 만이다 (중략)
올해 들어서 한국세의 대두는 눈부시다. 싱글 선두는 동방신기, KARA, 장근석, T-ARA 등 네 번이 나왔으며 앨범 선두는 BIGBANG, FTISLAND, 소녀시대, 2NE1, 동방신기등 합쳐서 아홉 번이다. 작년 한해간 한국 아티스트가 오리콘 1위를 기록한 건 네 번 뿐이어서 올해는 이미 그 기록을 두 배 이상 웃돌아 과거 최다를 기록했다.
출처 : 오리콘 http://www.oricon.co.jp/news/rankmusic/2002368/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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