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일본 마이컴저널 등 현지외신은 “일본 시장조사기관 야노경제연구소가 2011년 일본내 ‘오타쿠 시장’에 관한 경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야노경제연구소는 2009, 2010년에 이어 3년째 일본의 오타쿠 시장에 대해 분석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지난 7월부터 9월에 걸쳐 3개월간 1만여 명의 일본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시행됐다.
조사 발표에 따르면 자신을 오타쿠라고 생각하거나 사람들로부터 오타쿠라는 말을 들은 적 있느냐란 질문에 대해 유효 응답자 1만 102명 중 2,581명(25.5%)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 기관은 “오타쿠를 자처하는 사람의 수는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일본 오타쿠의 수는 2285만명으로 일본인 5명 중 1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