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디자인,마케팅등) 58.5%
부품비(인건비 제외) 21.9%
확인되지않은 이익 5.3%
한국 4.7%
중국이외의 노동자 인건비 3.5%
애플이외의 미국기업 2.4%
중국 노동자 인건비 1.8%
EU 1.1%
대만 0.5%
일본 0.5%
iPad의 가치 배분(2010년)
애플(디자인,마케팅등) 30%
부품비(인건비 제외) 31%
각국 판매유통업체들 15%
한국 7%
확인되지않은 이익 5%
중국이외의 노동자 인건비 5%
애플이외의 미국기업 2%
중국 노동자 인건비 2%
대만 2%
일본 1%
http://pcic.merage.uci.edu/papers/2011/Value_iPad_iPhone.pdf
아이폰 100달러 팔 때마다 한국 4.7弗 중국 1.8弗 챙겨
2011.12.26 17:47:09
애플이 아이폰4 한 대를 팔 때마다 한국 기업들은 판매가격의 4.7%만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애플이
창출하는 부가가치 비중 58.5%에 비해서는 매우 낮은 것이지만 국가별로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하는 것이다.
예컨대
아이폰4 한 대 가격이 100달러라고 하면 애플이 원자재 가격을 제외하고 58.5달러어치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반면 한국은 4.7달러어치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즉 우리 기업들이 인건비 등으로 4.7달러어치를 챙겨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포브스는 26일 UC어바인, UC버클리,
시라큐스대학이 공동발간한 논문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가치를 캐내는 것: 애플의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인용해 한국 기업이 애플의 가치
체인(value chain)에서 부가가치에 5~7%가량 기여한다고 밝혔다. 아이폰(4.7%)에서보다 아이패드의 부가가치 창출 비율이 7%로 더
높았다.

이 계산에 따르면 499달러 최저가 아이패드 모델 한 대가 팔릴 때마다 한국 기업이 창출하는 부가가치(매출총이익)는 34.9달러에
달한다.
공급자 계약에 따라 명시적으로 밝힐 수 없으나
삼성전자(중앙처리장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낸드플래시),
삼성SDI(배터리), 삼성전기(적층세라믹콘덴서),
LG디스플레이(LCD 디스플레이), LG이노텍(카메라 모듈) 등
한국 기업들은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두뇌와 심장, 얼굴이 되는 고부가가치 부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은 수직계열화를 통해 부품 가격을 최저가에
조달하고 제품 한 대당 최대한 많이 이윤을 만들어낼 수 있는 독특한 공급망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심지어 마케팅비와 광고비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실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각국의 이동통신사들이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논문은 요소 투입 비용을 원자재와 노동력으로만
분류했다.
아이패드의 경우 한 대가 팔릴 때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애플이 30%로 가장 많고 이어 각국 애플 제품 판매 업체들이
15%에 달한다.
애플 외 미국기업은 2%, 대만 기업과 일본 기업은 각각 1%를 챙겨가게 된다.
"애플 기기 판매가격의 5∼7%는 韓기업 이익"
| 기사입력 2011-12-26 02:11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1대 팔릴 때마다 판매가격의 5∼7%정도가 한국 기업들의 이익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조사됐다.제품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 제품 관리와 마케팅 등이 이뤄지는 애플이 가장 많은 이익을 챙기고 있으며 이어 한국, 대만 순인 것으로 조사됐으나 제품 조립을 담당하는 중국 기업들이 얻는 수혜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미국의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UC버클리)과 어바인캘리포니아대(UC어바인), 시라큐스대학이 지난 7월 공동으로 조사해 25일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등 미국 언론에 공개한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 대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이익분배현황"이라는 논문에서 확인됐다.
이에 따르면 2010년 아이폰 판매가격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애플의 이익으로 무려 58.5%나 됐다.
이어 각종 부품 투입비용이 21.9%였고 한국 기업들의 이익(4.7%), 중국 제외 노동력 투입비용(3.5%), 애플 이외 미국 기업들의 이익(2.4%), 중국의 노동력 투입비용(1.8%), 유럽 기업들의 이익(1.1%), 일본 기업들의 이익(0.5%), 대만기업들의 이익(0.5%),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이익(5.3%) 등 순이었다.
아이패드(499달러짜리 와이파이 전용 모델)의 판매가격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투입되는 각종 부품비용으로 전체의 31%였다.
이어 애플 이익(30%), 제품 유통·판매(15%), 한국 기업들 이익(7%), 중국 이외 노동력투입비용(5%), 중국 노동력 투입비용(2%), 애플을 제외한 미국 기업들의 이익(2%), 대만 기업들의 이익(2%), 일본 기업들의 이익(1%),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이익(5%) 등이었다.
미국을 제외하면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에서 챙기는 이익이 다른 나라 기업들을 압도하는 셈이다.
이 논문은 "중국에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조립하는 대규모 공장이 있지만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실제로 가져가는 수혜는 미미한 수준"이라며 "이는 대규모 조립공장을 유치하는 것이 좋은 일자리 창출이나 경제성장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시사해 준다"고 지적했다.
바보 원숭이가 울부짖고 있지만 현실은 비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