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길남(Kilnam Chon 1943년 1월 3일~)은 대한민국의 전산학자이다.
일본 오사카출생 으로 오사카대학 전자공학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UCLA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링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록웰 인터내셔널( Rockwell International)에서 컴퓨터 시스템 디자이너로 일을하고 일하고, 제트추진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에서 70년대 후반까지 기술연구원으로 근무했다.
1979년 36살에 귀국 후 한국전자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다 1982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공학부 전산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그가 지휘했던 시스템 아키택쳐 연구실(SA랩)에서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해 냈다.
한국 최초의 인터넷회사인 아이넷을 창업하고, 현재 인터넷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허진호박사, 넥슨의 게임 바람의 나라를 만든 김정주 대표, 네오위즈의 "원클릭 서비스"를 만든 나성균 사장, 리니지를 만든 송재경, 솔빛 미디어 박현제 대표, 삼보컴퓨터 정철 대표가 있다.
알파넷의 산실인 UCLA에서 있었던 것이 인연이 되어 한국의 인터넷 도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KAIST 정년 퇴임후 현재는 일본 게이오대학 부총장직을 수행 하고 있다.
일본 이름은 손 마사요시이다. 1957년 8월 11일 일본 규슈[九州]에서 재일교포 2세의 아들로 태어났다.
16살 때인 1974년 미국으로 건너가 이 때부터 일본 이름을 버리고 한국 이름으로 사용하였다.
2주일 만에 고등학교 3년 과정을 마치고, 1979년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경제학부를 졸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