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입사하였다
한국의 삼성. 대단한 기업인줄은 알고 있지만 한류가 판을 치는 조선기업이라서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바퀴벌레 같은 조선인....
오후에 회사가 정해준 숙소에서 짐을 풀고 일터로 출근하였다
내가 맡은 일은 일본기업들의 부품을 조달하는 일이다. 일본어가 능숙하기 때문에 일하게 된 부서이다
일을 해보니 실로 대단하였다
조선의 삼성에게 부품을 납품하는 일본의 대기업, 중소기업들은 실로 엄청나게 많은 수 였다.
삼성이라는 조선의 일개기업에 이렇게 수많은 일본의 기업들이 줄을 서고 있다니 충격이었다
식사를 하기 위해서 삼성에서 일하고 있는 일본인 근로자들과 밖으로 나왔다
이들은 일본의 도쿄대, 와세다대학에서 스카우트되어 온 고학력자들이다.
대부분 디스플레이부서나 공작기계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고임금의 종업원들이다.
일이 끝나고 서울의 명동거리로 나가기로 약속하였다
명동은 어떤 도시일까?
잠시동안 매춘을 떠올렸다.. 더러운 조선의 매춘부들. w
저녁 7시. 일이 끝나고 명동에 갔다.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모를 정도로 수많은 일본관광객들이 있었다
대부분이 20대 ~30대 초반의 여성들로서 한류스타의 스티커가 붙은 물건이나 화장품등을 구매하고 있었
다.
그리고 한국의 남성들과 그룹을 이루어 명동내에 있는 맛집을 가거나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을 자주 목격
할 수 있었다.
더러운 조센징.....
길을 지나가고 있는대 명함을 건네는 호객행위가 이루어졌다.
말로만 듣던 매춘인가? 하고 생각해보았지만 유창한 한국어로 나에게 묻는다
"일본 아가씨들과 즐기고 싶으면 연락주세요. 금액의 부담은 여자쪽에서 합니다"
이럴수가. 이러한 이야기는 일본에서 들어본 적이 없었는대???
다시 다음날 일터로 왔다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스스로가 생각했던 것에 비해서 한국내에서의 현실은 매우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국에 온지 1년.
수많은 일본에 대한 뉴스중에서 단연 최고의 관심사는 후쿠시마원전문제이다.
생각보다 많은 일본인들이 부산이나 서울의 상암동쪽으로 많이 이주하고 있다고 한다.
후쿠시마원전에서 계속 유출되고 있는 방사능은 정부가 포기할 정도이기 때문에 나역시도 많은 생각을 하
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