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쥰 호 기자
기사 입력 2009.09.18 10:58최종 수정 2009.09.18 11:07
비행기보다 빠른 "KTX-Ⅲ" 2011년 나온다

기차가 비행기보다 빠른 시대가 곧 가까워진다.
2011년 1시간에 400㎞을 주파하는 특급 초고속 열차가 나오기 때문이다.
소울로부터 부산까지 거리(대로)가 약 430㎞으로 국내선 비행기들은 훨씬 긴장해야 하는 것 같다.
18일 국토 해양부에 의하면 한국 철도 공사(코레이를)는 최고 시속 400 km에 이르는 차세대 고속 열차(HEMU-400X,가칭 KTX-Ⅲ)의 시제차를 2011년 6월까지 완성해 동년 7월부터 2년간 최고속도 시험 평가 및 주행 시험에 들어가서 간다.
이 열차의 특징은 KTX와 다르면서 KTX보다 빠르다고 하는 점이다.KTX를 업그레이드 한 KTX-Ⅱ와도 전혀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속도는 더 빠르다.
먼저 동력구조는 KTX보다는 전철에 가깝다.앞뒤에 차를 끄는 KTX와 달라, 이 열차의 동력 전달 장치는 각 차에 분산하고 있다.이 장치를 통해서 각 차는 동일한 힘을 공급 받아 움직인다.여기에 속도를 높이는 것 만이 아니고 속도 조절 및 수요에 해당되는 차편성도 가능이다.
또 KTX의 경우 동력을 전달하는 기관차등에서 무게가 17 t에 강요한다.그러나 차세대 고속 철도는 알루미늄염출재, 경량 복합봉우리를 사용해 기관차 무게를 줄였다.여기에 무게가 15t 정도로 모양까지 가벼워져 적은 힘에서도 멀게 나올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
여기에 영구자석 전동기와 유도전동기를 함께 사용해 중량에 비해 큰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듯이) 해 KTX의 최고속도보다 100 km/h나 빠른 400 km를 1시간 만에 주파하는 초고속 열차가 나오는 예정이다.
소울과 부산과의 거리가 약 430km 정도로 1시간을 조금 지나는 수준에 부산에 도착하게 되는 것이다.이것은 소울역과 부산역까지 도달하는 시간에 소울 시민이 부산시내에 목적지를 두어 움직이면 약 2시간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비행기로 움직이는 경우소울로부터 부산까지 비행기 주행 시간이 약 1시간정도에 소울로부터 김포공항까지 갈 시간과 김해 공항에서 목적인 부산에 갈 시간등을 합 하면 총 3시간 정도로 걸리는 것에 추산된다.
이것에 "비행기가 기차보다 빠른"라는 말은 전후관계가 바뀔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러한 열차를 생산하기 위해서 2013년까지 971억원(국고 692억원, 민간 279억원)을 투입하고 있다.한국 철도 기술 연구원에게 이 열차의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 용역을 맡았고 열차의 제작 및 생산은 로템이 담당했다.
로템특크는 이 열차를 2015년까지 상용화한다고 할 방침이므로 전국 각지가 2시간 생활권에서 연결될 수 있는 날도 머지 없게 보인다.
로템 관계자는 "현재 모든 고속 철도는 노선상의 문제로 300km/h 이상 속도를 낼 수 없다"와 "경부선고속화 작업이 완료해 KTX-Ⅲ 개발 작업 및 시운전이 완료하는 2015년경에는 일반적으로도 차세대 고속철을 공개할 수 있는 것"과 분명히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nv3&idxno=2009091807392139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