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9 14:01:03 "아니 어째서 이렇게 계단이 비쌀 것입니다? 이것 불편하고 타 다닐 수 있을까?" 작년 8월 중순, 새롭게 도입한 누리로(Nooriro) 열차를 타 충남 아산으로부터 서울까지 올라 오면서 "과연"라고 하는 단어가 머릿속을 사라지지 않았다. 출입 계단이 매우 높은 데다가, 휠체어 장애자가 이용하기에도 불편한 점이 보였기 때문이다. (중략)
그러나 객실내 휠체어 좌석의 폭이 기존의 무궁화호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은 데다가, 출입구에서 객실로 들어가는 통로도 좁아서전동 휠체어 진입이 여유의 없는 실정이다.
장애자의 안전을 위협 하는 최대의 문제는 높은 출입구 계단에 있다. 무궁화호, 새마을호, KTX-2를 포함한 모든 열차들은 일반 버스와 같이 내부에 계단이 이미 형성되고 있는 한편, 누리로는 노란 선아래에서 계단이 새롭게 형성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스텝이 2개 밖에가 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계단 높이가 높아져 다리에 장해가 있는 승객들에게는 불편하고 위험한상황이다.
▲출입구에서 객실로 들어가는 통로가 좁기 때문에 전동 휠체어 장애자의 출입이 자유롭지 않다

▲무궁화호 좌석(사진 위쪽)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누리로호 좌석(사진 아래 쪽)의 공간이 좁은 분이므로 장애자들이 상태가 나쁘고 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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