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도네시아에서 철도 3800억 수주.중일 전쟁에 도전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358538매일 경제(한국어) 2016.5.19
인도네시아의 라이트 레일(LRT) 사업의 수주에 성공.

글로벌 철도 시장을 둘러싼 국가간 경쟁이 날마다 치열하게 되어 있다. 특히 신간선을 전면에 내세운 일본과 신흥 철도 대국 중국이 풍부한 자금력을 전면에 내세워 아시아 시장에서 접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안・일간"철도 대전(대전)"에 한국도 철도 시설 공단(이사장 캔・욘 일)을 전면에 내세우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철도 시설 공단은 고속 철도 건설과 운영등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기본으로 해외시장에서 영역을 펼치고 있다.
철도 시설 공단은 떠나는 16일조비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방한에 맞추어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자카르타의 라이트 레일(LRT) 1 단계 구간 사업을 사실상 수주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 날발주곳인 인도네시아 자산관리 공사(JAKPRO) 곳의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철도 시설 공단은 오는 8월개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를 관철하는 자카르타경전철은 합계 20 km로 1 단계(5.8km)와 2 단계(14.2km)로 나누어져 사업이 추진된다.
이 안철도 시설 공단이 MOU를 묶은 1 단계 구간은 자카르타 아시아경기대회 개최 직전인 2018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사업비만 3800억원 규모인 이 사업은 15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 관리를 시작으로 해 전기・통신・신호 등 철도 운영 시스템 구축등을 포함한다.
국토 면적이 한반도 9배에 이르는 인도네시아는 건설 시장규모가 작년 기준 1049억 달러( 약 123조원)로 동남아시아로 가장 크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교통 인프라스트럭쳐 건설을 본격화해 작년 일본이 자카르타 도시 고속 철도(MRT) 사업을 꺼냈고, 중국은 자카르타〜반둥을 잇는 135 km고속 철도 사업(HSR)을 수주했다.
철도 시설 공단은 LRT 사업 수주를 위해서 5년간 물밑에서 심혈을 담았다. 2011년 9월부터 1년 남짓의 사이 인도네시아 자 콧타박크 철도 마스터 플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래 현지 공무원들을 국내에서 초청 해 기술 교육을 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진행시켜 인도네시아측 신뢰를 얻었다.
철도 시설 공단의 이번 성과는 안・일간 2파전에 진행된 동남아시아 철도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가세 해 삼각 구도를 형성했다고 하는 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약 8000억원 규모인 2 단계 사업과 나머지의 LRT 96 km구간에 대해서도 철도 시설 공단 참가를 바라고 있어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