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또 그날

조회수 : 324
세분류: 부산 KO 0 Member_87507 6,717



고향..

고향은?

아련함이다.
푸근함이다.
안타까움이다.
엄마다.

포근한 낯의 느낌은, 지하철안 엎드려 기며 박상 파시는
할머니 그 조그만 목소리는, 아버지 불쌍하시다고 고개
숙이는 친구의 어깨는, 북녘 머얼리 못내 못잊는 허나 이제
얼굴 떠올리기 점점 늦어지는 가족 그리운 외침은,

고향이다.
늦은 밤 시끄럽게 들리는 바깥의 다툼소리는, 이른 아침
자명종소리보다 먼저 일어난 때의 느낌은, 어릴적
부엌에서 남몰래 흘리시던 엄마의 눈물 소리는, 늦은 귀가 때
아버지 방에서 들리던 힘찬 슬픔의 코고는 소리는,

고향이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젖어오는 내 눈도

고향이다.

이밤 고향이 그립다.
번역문보기

또 그날




고향..

고향은?

아련함이다.
푸근함이다.
안타까움이다.
엄마다.

포근한 낯의 느낌은, 지하철안 엎드려 기며 박상 파시는
할머니 그 조그만 목소리는, 아버지 불쌍하시다고 고개
숙이는 친구의 어깨는, 북녘 머얼리 못내 못잊는 허나 이제
얼굴 떠올리기 점점 늦어지는 가족 그리운 외침은,

고향이다.
늦은 밤 시끄럽게 들리는 바깥의 다툼소리는, 이른 아침
자명종소리보다 먼저 일어난 때의 느낌은, 어릴적
부엌에서 남몰래 흘리시던 엄마의 눈물 소리는, 늦은 귀가 때
아버지 방에서 들리던 힘찬 슬픔의 코고는 소리는,

고향이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젖어오는 내 눈도

고향이다.

이밤 고향이 그립다.

좋아요·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 0 )

게시물 목록

6,717

  1. 조회수 : 116
    세분류: 대전 JA 35 1192KamakuRa4
  2. 조회수 : 121
    세분류: 대전 JA 145 1192KamakuRa2
  3. 조회수 : 126
    세분류: 대전 JA 145 1192KamakuRa2
  4. 조회수 : 105
    세분류: 대전 JA 135 1192KamakuRa2
  5. 조회수 : 126
    세분류: 대전 JA 130 1192KamakuRa2
  6. 조회수 : 113
    세분류: 대전 JA 255 1192KamakuRa
  7. 조회수 : 112
    세분류: 대전 JA 255 1192KamakuRa
  8. 조회수 : 110
    세분류: 대전 JA 255 1192KamakuRa
  9. 조회수 : 120
    세분류: 대전 JA 255 1192KamakuRa
  10. 조회수 : 114
    세분류: 대전 JA 255 1192KamakuRa
  11. 조회수 : 109
    세분류: 대전 JA 255 1192KamakuRa
  12. 조회수 : 96
    세분류: 대전 JA 255 1192KamakuRa
  13. 조회수 : 121
    세분류: 대전 JA 255 1192KamakuRa
  14. 조회수 : 108
    세분류: 대전 JA 255 1192KamakuRa
  15. 조회수 : 112
    세분류: 대전 JA 255 1192KamakuRa
  16. 조회수 : 134
    세분류: 대전 JA 255 1192KamakuRa
  17. 조회수 : 131
    세분류: 대전 JA 255 1192KamakuRa
  18. 조회수 : 122
    세분류: 대전 KO 45 name0
  19. 세분류: 대전 JA 97 Gmail
  20. 조회수 : 124
    세분류: 대전 KO 75 MySo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