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가 올시즌 거의 선발로 출장하고 있지만 퍼거슨의 성향을 안다면
이것이 곧 실력의 우위나 계속된 주전확보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특히 MF를 로테이션 체제를 사용하는 퍼거슨이기때문에 더욱 그렇다.
퍼거슨은 새로 영입한 선수는 그 시즌에 일단 선발로 계속 출전시켜서 적응을
시키고 시험을하는 성향의 감독이다. 박지성도 입단 첫해에 40게임이나 선발로
나왔고 다음 시즌부터는 로테이션으로 나왔다. 작년에 맨U에 입단한 에슐리영도
선발로 계속 기용되다가 시즌 막바지부터 후보로 내려왔다. 첫시즌은 냉정하게
그선수를 판단하는 시간이고 두번째 시즌부터는 실력부족선수는 임대시키거나
리저브 명단에 넣는 감독이 퍼거슨 감독이다. 난 피지컬이 매우 약한 카가와가
EPL에서 성공할수있다고 보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