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A-T様見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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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分類: 自由テー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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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dela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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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T님 보십시오.
말씀하신 대로 역시 에니메이션의 영향이 큰 편입니다.
한국에서 모델링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이유로 학교 앞
문구점의 조립완구가 사라졌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록 부실한 메뉴얼, 조잡한 사출색, 낡은 금형으로 인한
킷트의 불량한 상태 등등... 지금에야 이렇게 말은 하지만
당시에는 가게 안에 있는 물건들은 하나씩은 꼭 사야 직성이
풀렸었지요. (웃음) 워낙에 메카를 좋아해서(특히 건담!)...
반다이라는 회사가 있는 줄도 모르고 건담이 에니메이션인지도
몰랐던 시절이었답니다...
그런데 G.I.Joe를 위시한 각종 액션피겨가 유행을 타서인지
언제부터인가 "손"으로 "직접" 조립을 해야 하는 완구류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작년인가요... 모처럼 쉬는 날
구판 킷트나 "건져 볼까"하는 심정에 동네 구석구석 뒤져서
문구점이란 문구점은 다 돌아다녔더랬죠... 그렇게 해서 찾은
것이 마크로스의 발키리 베리에이션 +_+ 4종과 아카데미의
F-14A(D도 아니고 A -_-;;) F-117도 있었지만... 금전상... T^T
뭐 스텔스... 라는 것 자체가 맘에 안들기도 했지요, 뭐랄까...
뒷통수치는 얍삽함? 비겁함? (웃음)
음... 이야기가 옆으로 새는군요. 원래는 몇자 더 주절주절
적어 놨었습니다만 지워 버렸습니다 (-_-a)
그리고 다른 문구점에서 찾아낸... 구석에서 나온 먼지 부옇게
쌓이고 케이스의 색도 바랜... 출처를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킷트... 보는 순간 "헉"하고 속으로 경악했었지요. 국적 불명의
짬뽕 메카... 실컷 찾아줬는데 안사냐는 아저씨의 우격다짐에
넘어가 그만 그래... 이것도 나름대로 희귀한 거야... 라고
자위하며 결국은 구입 T^T 지금은 조립을 마친(정확히 말하면
"가조립"만 끝낸 -_-;) 육전용 짐, GP-02 사이살리스, 구입
당시 포장 상태 그대로인 GP-01 제피랜서스(FB사양 +_+) 등등과
함께 시골집에 "봉인"해 두었지요.
한국에서 모형은 단지 취미일 뿐이냐고 하셨지요? 뭐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그다지 저변 확대가 되어 있지 못하다고나
할까요... 모형... 하면 제가 위에 썼다시피 조립완구의 개념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지금에야 협회도 생기고 작품 전시회나
경진대회도 열리고는 있습니다만... 하는 사람들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개라지 킷트같은 건... 전문점에나 가서야 구할
수 있구요. 요즘에야 온라인 샵이 많아져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예전엔 반다이나 하세가와 타미야같은 건 듣도 보도 못한
회사였었지요. 아카데미의 독점? (웃음)
여기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제작 정보나 여러
정보를 담고 있어 제게 큰 도움을 주는 곳입니다.
http://www.modela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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