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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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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지나가다 망고가 있길래 군침을 흘리며  언니에게 어떤 맛인지 물었더니 열대과일 특유의 "밍밍한" 맛이란다. ..."밍밍한"은  맛이 약하거나 엷을때 쓰는 말이지  먹고나서 상쾌하지 않고 왠지 입에 남을땐  "꿍꿍하다" "껄적지근하다" "거시기하다"를 써야 한다고 친절히 알려 주었건만 수긍하지 않는것 아닌가.. 한참 티격태격하다 사전을 찾아보니 꿍꿍하다 껄적지근하다는 사전에 나오지 않고 거시기만이 나와 있었는데 그 풀이가 기가 막히다. 거시기 Ⅰ (인칭)(지시)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이 얼른 떠오르지 않거나 직접 말하기가 거북할 때, 그 대신으로 쓰는 말. ¶ 너 ∼ 모르니? 거 왜 안경 쓰고 키 큰 사람 말이야 / "저, ∼가 좀 필요한데요." "아, 돈을 달란 말이지?"
Ⅱ  하려는 말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얼른 말하기 거북할 때 쓰는 군말. ¶ 저 ∼, 사실은 부탁이 좀 있어서 왔습니다만…. ×거시키.
거시기가 인칭대명사인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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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언니랑 지나가다 망고가 있길래 군침을 흘리며  언니에게 어떤 맛인지 물었더니 열대과일 특유의 "밍밍한" 맛이란다. ..."밍밍한"은  맛이 약하거나 엷을때 쓰는 말이지  먹고나서 상쾌하지 않고 왠지 입에 남을땐  "꿍꿍하다" "껄적지근하다" "거시기하다"를 써야 한다고 친절히 알려 주었건만 수긍하지 않는것 아닌가.. 한참 티격태격하다 사전을 찾아보니 꿍꿍하다 껄적지근하다는 사전에 나오지 않고 거시기만이 나와 있었는데 그 풀이가 기가 막히다. 거시기 Ⅰ (인칭)(지시)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이 얼른 떠오르지 않거나 직접 말하기가 거북할 때, 그 대신으로 쓰는 말. ¶ 너 ∼ 모르니? 거 왜 안경 쓰고 키 큰 사람 말이야 / "저, ∼가 좀 필요한데요." "아, 돈을 달란 말이지?"
Ⅱ  하려는 말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얼른 말하기 거북할 때 쓰는 군말. ¶ 저 ∼, 사실은 부탁이 좀 있어서 왔습니다만…. ×거시키.
거시기가 인칭대명사인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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