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위안부기림비 "말뚝 테러" 용의자는 20대 초반 일본인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264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이하 팰팍)의 위안부기림비에 말뚝 테러를 자행한 일본 극우파 일당 5명이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팰팍의 이종철 시의장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팰팍 기림비 옆에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 영토(竹島は日本固有の領土)’라고 쓰인 흰 말뚝을 세우고 사라진 용의자의 신원을 경찰이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용의자는 20대 초반 일본인으로 여권번호와 이름, 생년월일 등의 개인정보를 입수한 상태다.
용의자는 지난 6월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테러를 저지른 극우파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伸之)가 이끄는 ‘유신정당 신풍’의 행동대원으로 미국에 입국, 말뚝 테러를 자행했다.
또한 같은날 맨해튼의 뉴욕 총영사관 민원실 현판 밑에 ‘다케시마 스티커’를 붙이고 이틑날엔 같은 문구가 쓰인 말뚝을 놓아둔 것이 발견돼 용의자가 최소한 두 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용의자 외에 극우단체 4명의 신원도 함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장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 용의자에 관해 정확한 신원이 확보되면 모든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며 “현재 경찰이 미국에 입국한 용의자를 추적 중이며 일본으로 출국했는지 여부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번 말뚝 테러의 주모자인 스즈키 노부유키는 지난 6월 서울의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에 말뚝을 세워놓은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한 후 일본 극우파의 영웅처럼 대접받고 있다. 노부유키는 지난 9월엔 일본 이시카와(石川)현 가나자와(金澤)시에 있는 윤봉길 의사 순국비에도 말뚝 테러를 가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들이 검거될 경우 ‘혐오 범죄’로 무겁게 처벌할 가능성이 제기돼 주목되고 있다. 사건 직후 팰팍의 제임스 로툰도 시장은 “이번 사건은 명백한 혐오 범죄(hate-crime)”라고 규정한 바 있다.
美위안부기림비 "말뚝 테러" 용의자는 20대 초반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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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이하 팰팍)의 위안부기림비에 말뚝 테러를 자행한 일본 극우파 일당 5명이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팰팍의 이종철 시의장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팰팍 기림비 옆에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 영토(竹島は日本固有の領土)’라고 쓰인 흰 말뚝을 세우고 사라진 용의자의 신원을 경찰이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용의자는 20대 초반 일본인으로 여권번호와 이름, 생년월일 등의 개인정보를 입수한 상태다.
용의자는 지난 6월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테러를 저지른 극우파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伸之)가 이끄는 ‘유신정당 신풍’의 행동대원으로 미국에 입국, 말뚝 테러를 자행했다.
또한 같은날 맨해튼의 뉴욕 총영사관 민원실 현판 밑에 ‘다케시마 스티커’를 붙이고 이틑날엔 같은 문구가 쓰인 말뚝을 놓아둔 것이 발견돼 용의자가 최소한 두 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용의자 외에 극우단체 4명의 신원도 함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장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 용의자에 관해 정확한 신원이 확보되면 모든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며 “현재 경찰이 미국에 입국한 용의자를 추적 중이며 일본으로 출국했는지 여부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번 말뚝 테러의 주모자인 스즈키 노부유키는 지난 6월 서울의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에 말뚝을 세워놓은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한 후 일본 극우파의 영웅처럼 대접받고 있다. 노부유키는 지난 9월엔 일본 이시카와(石川)현 가나자와(金澤)시에 있는 윤봉길 의사 순국비에도 말뚝 테러를 가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들이 검거될 경우 ‘혐오 범죄’로 무겁게 처벌할 가능성이 제기돼 주목되고 있다. 사건 직후 팰팍의 제임스 로툰도 시장은 “이번 사건은 명백한 혐오 범죄(hate-crime)”라고 규정한 바 있다.
美위안부기림비 "말뚝 테러" 용의자는 20대 초반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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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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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이하 팰팍)의 위안부기림비에 말뚝 테러를 자행한 일본 극우파 일당 5명이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팰팍의 이종철 시의장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팰팍 기림비 옆에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 영토(竹島は日本固有の領土)’라고 쓰인 흰 말뚝을 세우고 사라진 용의자의 신원을 경찰이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용의자는 20대 초반 일본인으로 여권번호와 이름, 생년월일 등의 개인정보를 입수한 상태다.
용의자는 지난 6월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테러를 저지른 극우파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伸之)가 이끄는 ‘유신정당 신풍’의 행동대원으로 미국에 입국, 말뚝 테러를 자행했다.
또한 같은날 맨해튼의 뉴욕 총영사관 민원실 현판 밑에 ‘다케시마 스티커’를 붙이고 이틑날엔 같은 문구가 쓰인 말뚝을 놓아둔 것이 발견돼 용의자가 최소한 두 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용의자 외에 극우단체 4명의 신원도 함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장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 용의자에 관해 정확한 신원이 확보되면 모든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며 “현재 경찰이 미국에 입국한 용의자를 추적 중이며 일본으로 출국했는지 여부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번 말뚝 테러의 주모자인 스즈키 노부유키는 지난 6월 서울의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에 말뚝을 세워놓은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한 후 일본 극우파의 영웅처럼 대접받고 있다. 노부유키는 지난 9월엔 일본 이시카와(石川)현 가나자와(金澤)시에 있는 윤봉길 의사 순국비에도 말뚝 테러를 가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들이 검거될 경우 ‘혐오 범죄’로 무겁게 처벌할 가능성이 제기돼 주목되고 있다. 사건 직후 팰팍의 제임스 로툰도 시장은 “이번 사건은 명백한 혐오 범죄(hate-crime)”라고 규정한 바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이하 팰팍)의 위안부기림비에 말뚝 테러를 자행한 일본 극우파 일당 5명이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팰팍의 이종철 시의장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팰팍 기림비 옆에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 영토(竹島は日本固有の領土)’라고 쓰인 흰 말뚝을 세우고 사라진 용의자의 신원을 경찰이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용의자는 20대 초반 일본인으로 여권번호와 이름, 생년월일 등의 개인정보를 입수한 상태다.
용의자는 지난 6월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테러를 저지른 극우파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伸之)가 이끄는 ‘유신정당 신풍’의 행동대원으로 미국에 입국, 말뚝 테러를 자행했다.
또한 같은날 맨해튼의 뉴욕 총영사관 민원실 현판 밑에 ‘다케시마 스티커’를 붙이고 이틑날엔 같은 문구가 쓰인 말뚝을 놓아둔 것이 발견돼 용의자가 최소한 두 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용의자 외에 극우단체 4명의 신원도 함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장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 용의자에 관해 정확한 신원이 확보되면 모든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며 “현재 경찰이 미국에 입국한 용의자를 추적 중이며 일본으로 출국했는지 여부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번 말뚝 테러의 주모자인 스즈키 노부유키는 지난 6월 서울의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에 말뚝을 세워놓은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한 후 일본 극우파의 영웅처럼 대접받고 있다. 노부유키는 지난 9월엔 일본 이시카와(石川)현 가나자와(金澤)시에 있는 윤봉길 의사 순국비에도 말뚝 테러를 가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들이 검거될 경우 ‘혐오 범죄’로 무겁게 처벌할 가능성이 제기돼 주목되고 있다. 사건 직후 팰팍의 제임스 로툰도 시장은 “이번 사건은 명백한 혐오 범죄(hate-crime)”라고 규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