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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万ウォンが超える舍費差額をどこで手に入れるんですか"..韓国学生たち "泣き面" [鼻でも19 非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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隔離施設に指定されよう "他の寮移しなさい" / 差額など負担加重.. 学生たち大学仕打ち反発 / 方途ひどい不足.. ソウル 1万4000人収容不可

“100万ウォンが超える舍費差額を今すぐどこで手に入れるんですか.”

去年から東国大忠武学士寮に居住の中だった大学生金某(22)さんはまた他の学校寮である南山学士に引っ越した. とどまった寮が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鼻でも19) 拡散予防のための中国人留学生隔離施設に指定されたからだ. 寮側はトエソ後払い戻しを受けるとか差額を出して他の寮に移動する選択肢を提示したが地方出身である金さんが今すぐ寮を発つことは難しくて寮を移す事にした.

問題はしたたかな差額だった. 既存寮は 6人室は 6ヶ月に 111万ウォンだったが, 引っ越す寮は 2人室で 6ヶ月居住費用が 236万ウォンに達する. 125万ウォンをもっと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える. 金さんは “納付期限の 24日まで 100万ウォンが超えるお金を用意することは難しくて差額を減らそうと居住期間を2ヶ月減らして休み期間には一体宿所に泊まる事にした”と “鼻でも19 予防主旨には共感するがそれによって発生する費用負担などを学生個人が手におえ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は不合理だ”と訴えた.

鼻でも19 拡散予防のために各大学が中国人留学生たちを寮に隔離することに決めながら 19日寮に住んだ国内人学生たちの間で不満が続出している.

延世大は 12日一部寮に居住中の学生たちに 19日まで退社することを公知した. 以後学生たちの反発が激しくなると授業, 試験, 国家行事などの事由に限り証拠書類を提出して居住するようにする方案を出した. 漢陽大も寮移動による学生たちの不便に明らかな対応を出さなくて荒い反発にぶつかった.学生たちは鼻でも19 拡散予防主旨は共感するが学校側が学生の不便や負担に安逸に対応するようだと口をそろえて言った. 漢陽大に在学中の李某(25)さんは “17日以後空の状態である寮があるにも敢えて学生たちが住む寮を留守にしなさいと言った学校側の決定が理解されない”と “納得するに値する説明でもあれば良かったこと”と言った.

学校側は学生たちの不満は分かっているが解決策を捜しにくい状況だと解き明かした. 東国大関係者は “寮移動による差額まで学校が手におえるには財政上困難が多い”と “生命と直結された非常状況であるだけに不可避に施行された措置であるだけに学生たちが了解してくれてほしい”と言った.

教育省は 19日学生が感染病ファックジン, 疑心など事由に隔離される場合学院授業料を払い戻し受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学院法施行令を改正する作業を推進の中だと明らかにした.

一方韓国教育開発院教育統計 ‘高等教育機関国家別・学校別外国人留学生現況’によれば, 去年 4月基準で中国人留学生が 1000人以上の大学は 17ヶ所だ. この中延世大と梨花女大を除いた 15ヶ所(88.2%)が寮部屋数価中国人留学生数より少ない状況だ. 15ヶ所寮部屋不足分を皆加えて見れば, 約 1万4000人収容不可という計算が出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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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이 넘는 기숙사비 차액을 어디서 구하나요"..한국 학생들 "울상" [코로나19 비상]

격리시설로 지정되자 "다른 기숙사 옮겨라" / 차액 등 부담 가중.. 학생들 대학 처사 반발 / 방도 태부족.. 서울 1만4000명 수용 불가

“100만원이 넘는 기숙사비 차액을 당장 어디서 구하나요.”

지난해부터 동국대 충무학사 기숙사에 거주 중이던 대학생 김모(22)씨는 또 다른 학교 기숙사인 남산학사로 이사했다. 머물던 기숙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중국인 유학생 격리시설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기숙사 측은 퇴소 후 환불을 받거나 차액을 내고 다른 기숙사로 이동하는 선택지를 제시했지만 지방 출신인 김씨가 당장 기숙사를 떠나기는 어려워 기숙사를 옮기기로 했다.

문제는 만만찮은 차액이었다. 기존 기숙사는 6인실은 6개월에 111만원이었지만, 이사할 기숙사는 2인실로 6개월 거주 비용이 236만원에 달한다. 125만원을 더 내야 하는 셈이다. 김씨는 “납부 기한인 24일까지 100만원이 넘는 돈을 마련하긴 어려워 차액을 줄이려 거주 기간을 두 달 줄이고 방학 기간에는 대체 숙소에 머물기로 했다”며 “코로나19 예방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부담 등을 학생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상황은 불합리하다”고 하소연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 대학이 중국인 유학생들을 기숙사에 격리하기로 결정하면서 19일 기숙사에 살던 내국인 학생들 사이에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연세대는 12일 일부 기숙사에 거주 중인 학생들에게 19일까지 퇴사할 것을 공지했다. 이후 학생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수업, 시험, 국가 행사 등의 사유에 한해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내놨다. 한양대 역시 기숙사 이동에 따른 학생들의 불편에 뚜렷한 대응을 내놓지 않아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학생들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취지는 공감하지만 학교 측이 학생의 불편이나 부담에 안일하게 대응하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양대에 재학 중인 이모(25)씨는 “17일 이후 빈 상태인 기숙사가 있는데도 굳이 학생들이 사는 기숙사를 비우라 한 학교 측의 결정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납득할 만한 설명이라도 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불만은 알고 있지만 해결책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동국대 관계자는 “기숙사 이동에 따른 차액까지 학교가 감당하기엔 재정상 어려움이 많다”며 “생명과 직결된 비상상황인 만큼 불가피하게 시행된 조치인 만큼 학생들이 양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19일 학생이 감염병 확진, 의심 등 사유로 격리될 경우 학원비를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학원법 시행령을 개정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 ‘고등교육기관 국가별·학교별 외국인 유학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으로 중국인 유학생이 1000명 이상인 대학은 17곳이다. 이 중 연세대와 이화여대를 제외한 15곳(88.2%)가 기숙사 방 수가 중국인 유학생 수보다 적은 상황이다. 15곳 기숙사 방 부족분을 모두 더해보면, 약 1만4000명 수용 불가라는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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