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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えダウン島対馬島...巨済タイムズ紹介...本当に行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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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生, 水産, 山林生態公園そのまま保存
巨済島で一番近くの島国日本対馬島, つかまるようバラダーボながらも必ずその道を後ろ向きになっ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遠い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1/31965_46142_2319.gif   耳金叔氏異国. 50キロメートルもまだできない海岸道路を間に置いて我が国の人々は済州島よりもっと大変に対馬島に行く. 対馬島は韓半島と日本九州間の大韓海峡中間に位した島で九州内長崎県使徒鹿島, 鹿児島県のアマミオオシマに引き続き 3番目に大きい島だ.

天恵の自然環境がそのまま生きて呼吸する対馬島は総 109個の島で成り立っていてこの前には人も住みにくくて流刑までも送らなかったという不毛で油気がない薄土の地だった. しかし今は黄金の島になって日本の中でも自然環境が一番よく保存した所でうわさが立っている. 長崎県に属した対馬島は朝鮮王朝最後の貢主人ドックヒェオングズがお嫁になった所で政略結婚の見代わりであるドックヒェオングズは栄親王とともに朝鮮王朝の栄辱の歳月を自らぶつかりながら暮して来た皇孫たちだった.

大麻視聴のある厳原は私たちの巨済の木像浦項と似ている所だ. 宿泊施設で基盤施設は巨済島の 70年代水準よりできないが韓国観光客が大部分である対馬島は誰が何だと言っても自分たちの生の方式に別に不便さが感じる事ができなくてそらんじようと観光客たちを自分たちの吸収になるように誘導している. 特に長い海岸線は南海岸地域の台風と津波などによる被害を減らしてくれて歴史的でも多くの交流の窓口としてその役目をして来ている.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197_278.jpg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37_5143.jpg   十番(回)ももっと出入りした対馬島だが毎度行くお客さんたちが違って行く時代が違ってみると新しい. 秋のはしっこをつかまえて慶南道内各地域視聴家族たちと一緒にした今度旅程は秋天気おかげさまに暑い竝びが分からなくて旅行をした. 夜明け願うに 8時 30分船に乗った仲間たちは厳原に到着してお昼を食べて徒歩旅行に出た. 島は秋気のせいか冷ややかな風が吹いて蒸す夏に来た時を比べてとても楽な観光だと考えられた. サンフラワー号に乗って厳原に下った時間は 12時 10分頃, かけて崔益磯先生の殉国費が立てられた修繕社を訪問して路地を回って昼食をしに行った.

お弁当にうどん一杯寿司の含まれたお昼は対馬島シックダングチゴンこぎれいに出た. そして仲間は朝鮮通信使謝絶たちがとどまったグックブンサとナカライトシュ文学官, ハチだけ宮, ドックヒェオングズ雨, 大麻歴史博物館などを振り返ってホテルに旅装を解いた. 小さな島の中のホテルルームは狭いがこぎれいだった. 海産物バーベキューで夕飯を食べてうちの連中(巨済島チーム)は他の食べ物をチァッハ厳原港をセバクィやお金次には問って問って尋ねた所が転覆料理がお上手だという食堂だった. ところでその日に限って波が深海書なのか私たちは自然産転覆 1kgを 1600円を与えて食べて本当におつゆ味があきれたうどん一杯ずつをまた食べて宿所に帰って来た. 私はには転覆値段が我が国より安かったがこの日はかなり高かった. もちろん大きい食堂だからそれ位ほどは与えても良いろうと思ったが後がチァクドルアだ見えることは仕方なかった.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39_5215.jpg   ガイドに一緒に間日本ランドユヘリン課長は私たち旅行社専担街だったよもう何番目会う人々もいて一家家族と同じ, 他の仲間たちとスーパーも見回って食べ物も事故次第気を使うために慌ただしい.
翌日味方は他のチームにはないコースであるああ母都市自然公園に向けた. 2泊3日コースであっては行くことができる所を記事様をせがんでまた超ああ母都市に行った.

ツツザキ公園とドングデがは道にあるああ母都市自然公園は言葉とおり天恵の岩盤の上を流れる谷水が一品だ. 無人販売台と無公害農産物, 対馬島で唯一に稲作ができるこの地域は稲がイックオがは姿で秋なの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そんな所だ. 大波小波足を渡って谷水に手を浸してプロムナードを一回り回ってバンガローでありキャンプ場を見回す姿で公務員たちの雪道が尋常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感じた.

仲間はまた厳原に帰って来て万板橋に向けた. かけて二つの対馬島を渡る気持ちはさわやかそのものだ. 露日戦争のためにわざわざ島を切って水路を作ったという万板橋は狭い海域間で流れる水路だけ見てもオジルオジルするまでする. しかしこの海域を含み, 対馬島のすべての海域は清浄海域で万板橋下魚販場前海下にまで赤くて白い珊瑚礁の育つ姿はこちらがいくらきれいなのかを実感させる.(去年水産とチームと流通構造事業場を察するために訪問したことがあったら)

仲間はまた車に乗ってエボシタケ見晴らし台に向けた. 点点と置かれた島々と秋を抱いている根深い対馬島の山と海は美しいという話よりどうして我が国がこの島を捨て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かそれがもっと分かりたかった. バスの中で河東郡庁のリ・ゾンス係長様, 真珠視聴のキム・ヨンギュ課長, 巨済視聴朴種菌係長様, 梁山視聴催正巡課長以下仲間たちと歴史話の花を咲かせてどうして私たちが対馬島でわはヘッヌンジの解答たちを捜すために苦心たちをした.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43_1030.jpg   厳原の時全景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42_1010.jpg   ガイドの説明を聞いて仲間はまたワタズミ神社で下って日本天皇の伝説と日本の歴史, 百済係父塁という氏姓を持って暮した子孫の話と, 伽揶係, 新羅係人々の日本進出, また高麗係人々の日本進出話を聞いてどう思えば対馬島や日本皆が私たちの先祖たちが向こうの開拓した地ではなかっただろうか考えて見る.

山が深いのに完璧な煮付けることを誇る対馬島の山林は見れば見るほど舌が巻かれる. この島の木を含み日本全域のベア八面戦日本人口が 50年はそのまま食べてサンダや.... 本当にあきれる. 山林森をいくら回って行っただろうか. 春に来て見たイパブナムドルが整然と並ぶ市内に立ち寄ってこの地域の名物という樺が入っているタイ焼きを事故, 韓国のどのお寺が建築したという遠通寺に聞こえた後また仲間は韓国見込みどおり向かった. 皆天気がケクッすることだけを望んで上がったが巨済島も釜山も淡い霧に選り分けたように見えなかった. ただ携帯電話だけ裂けるのかあちこちで電話すると大目玉だ.

そして私はその所で去る春ゴゼムンヒョブ李永好電池部長とその仲間たちをマンナッドレッダ. 当時行ったチームは巨済島チームだったが 3-4年ぶりに会った文人たちなのでそうか嬉しいのがかぎりがなかった. 彼らはソウルから釜山まで汽車に乗って下ってまた対馬島で船に乗って来たの. 朝鮮通信使たちが馬に乗って来た途中をこれらは汽車に乗って来たのだ. 日本自衛隊が勤める海軍レーダー基地前島々を見てその所で波に荒されて帰った多くの朝鮮の歴官たちと通信社らの愛国の長さ, ここに韓国戦望台公園のやや小い碑石の中の名前に記憶されている事にすまないことが先に進む.

旅行はこんなのだろう. 分からなかった人が知って, 前に感じ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生の悔恨と心の荷物を減らして自分自身がどうやって暮さなければならないはずなのかを考えさせる ... そういうもの. 今度旅行に公務員ではないアウトサイダーに一緒に一巨済タイムズ朴チュン光社長, バックムンギル関税士, 金・ヒョングテック社長, 彼らは私たちの連中のまた他の感じを見せてくれた人々だった. 写真も撮って運ぶことが地域人々の生と哀歓を文で残そうとするゲッククンドルだった.

Miura海水浴場の美しい砂浜を歩いて, 温泉も, してヒタカズで一番おいしい寿司お弁当弁当(この家は対馬島で本一番伝統的な日本食堂なら)も食べて食堂おばさんの明るいほほ笑みとあまりにも清潔で静かにお客さんを迎える食堂雰囲気と, その家主人の感じがそのまま染みているトイレ(とてもきれいでゾングガルしたら)を鑑賞しながら私たちの食堂文化がいくら複雑でうるさなのかをもう一度感じた. 1泊 2日間の短い日程は言葉とおりあっという間に過ぎ去った. 高い波のため 1時間 30分なら来る波路が約 3時間が充分にかかった. 吐き気に皆大変だったが勇ましい巨済チームたちは誰も吐き気をしなかった. ゲッが人々なのでそうするのかと陸地人々が聞き返した.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45_1112.jpg   秋を抱いて去った対馬島旅行長さまた秋を煮こまなかった. 人々は言う. 旅行が終わればまた他の旅行を始めようと... しかしその道がいつだろうかはわからない. またいつ会うようにドエルランジも分からない. ただ去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期待感で夢を見て暮せば, いつかは再び他の旅行の町角で会わないか. 一緒に一公務員たち皆今度旅行で生の再充電になるのを期待する. そしてきれいな梁山メンバー, 彼らにも安否を伺いたい. もしか巨済島に遊びに来る事がイッゴドルとぜひ連絡くれるのを待ちこがれて今文を書くこの時間, 秋の終りで挽歌(輓歌)を呼びながら私はまたどこかに去る用意を急いでいる. <筆者:イグムスック/詩人/世界航空巨済支社長>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54_2027.jpg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53_1958.jpg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52_1934.jpg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51_1911.jpg   ワタズミシンサ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50_1845.jpg   ああ企図の時自然公園森の道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49_1823.jpg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48_1748.jpg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47_1720.jpg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46_1135.jpg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44_1050.jpg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41_5534.jpg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40_5234.jpg   ワタズミシンサアブで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38_5158.jpg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336_5123.jpg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203_3221.jpg   韓国戦望台で眺めた海風景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202_317.jpg   韓国戦望台で眺めた海自  基地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201_306.jpg   ハチだけ神宮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200_2913.jpg   厳原項旅客波止場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199_2829.jpg   ああ企図の時自然公園内谷   src=http://www.geojetimes.co.kr/news/photo/200912/31965_46198_2741.jpg   見晴らし台で眺めた対馬島の島々(アソ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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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섬 대마도...거제타임즈 소개...진짜로 가고싶다.

야생, 수산, 산림 생태공원 그대로 보존
거제도에서 가장 가까운 섬나라 일본 대마도, 잡힐 듯 바라다보이면서도 꼭 그 길을 돌아서 가야하는 먼     이금숙씨이국땅. 50킬로미터도 채 안 되는 바닷길을 사이에 두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제주도보다 더 힘들게 대마도로 간다. 대마도는 한반도와 일본 큐슈사이의 대한해협 중간에 위치한 섬으로 큐슈내 나가사키현 사도가시마, 카고시마현의 아마미오오시마에 이어 3번째로 큰 섬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대마도는 총 109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예전에는 사람도 살기 어려워 귀양조차도 보내지 않았다는 척박한 박토의 땅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황금의 섬이 되어 일본 속에서도 자연환경이 제일 잘 보존된 곳으로 소문나 있다. 나가사키현에 소속된 대마도는 조선왕조 마지막 공주인 덕혜옹주가 시집간 곳으로 정략결혼의 희생양인 덕혜옹주는 영친왕과 함께 조선왕조의 영욕의 세월을 몸소 부딪치며 살아온 황손들이었다.

대마시청이 있는 이즈하라는 우리 거제의 장승포항과 비슷한 곳이다. 숙박시설이며 기반시설은 거제도의 70년대 수준보다 못하지만 한국 관광객이 대부분인 대마도는 누가 뭐라 하든 자신들의 삶의 방식에 별 불편함을 못 느끼고 외려 관광객들을 자신들의 흡수 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긴 해안선은 남해안 지역의 태풍과 해일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주며 역사적으로도 많은 교류의 창구로서 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열 번도 더 넘나 든 대마도지만 매번 가는 손님들이 다르고 가는 시절이 다르다보니 새롭다.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경남도내 각 지역 시청가족들과 함께한 이번 여정은 가을 날씨덕분에 더운 줄을 모르고 여행을 했다. 새벽바람에 8시 30분 배를 탄 일행들은 이즈하라에 도착해 점심을 먹고 도보여행에 나섰다. 섬은 가을 날씨 탓인지 서늘한 바람이 불어 찌는 여름에 왔던 때를 비교해 너무 편안한 관광이라고 생각됐다. 썬 플라워호를 타고 이즈하라에 내린 시간은 12시 10분경, 걸어서 최익현 선생의 순국비가 세워진 수선사를 방문하고 골목을 돌아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도시락에 우동 한 그릇 스시가 포함된 점심은 대마도 식당치곤 깔끔하게 나왔다. 그리고 일행은 조선통신사 사절들이 머물던 국분사와 나카라이 토슈 문학관, 하찌만 궁, 덕혜옹주 비, 대마역사박물관 등을 돌아보고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작은 섬 속의 호텔방은 좁지만 깔끔했다. 해산물 바비큐로 저녁을 먹고 우리 일행(거제도팀)은 다른 먹거리를 찾하 이즈하라 항구를 세바퀴나 돈 다음에야 물어서 물어서 찾아간 곳이 전복요리를 잘 한다는 식당이었다. 그런데 그날따라 파도가 심해서인지 우리는 자연산 전복 1kg을 1600엔을 주고 먹고 정말 국물 맛이 기가 찬 우동 한 그릇씩을 또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전엔 전복 값이 우리나라보다 쌌는데 이날은 꽤 비쌌다. 물론 큰 식당이라 그 정도쯤은 주어도 괜찮겠다 싶었지만 뒤가 짜꾸 돌아다 보이는 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가이드로 함께 간 일본랜드 유해린 과장은 우리 여행사 전담 가이드라 벌써 몇 번째 만나는 사람들도 있어 한 집 식구나 마찬가지, 다른 일행들과 슈퍼도 돌아보고 먹거리도 사고 나름 신경을 쓰느라 분주하다.
다음 날 우리 팀은 다른 팀에는 없는 코스인 아유모도시 자연공원으로 향했다. 2박3일 코스여야 갈 수 있는 곳을 기사님을 조르고 또 졸라 아유모도시로 갔다.

쯔쯔자끼 공원과 등대가는 길에 있는 아유모도시 자연공원은 말 그대로 천혜의 암반 위를 흐르는 계곡물이 일품이다. 무인판매대와 무공해 농산물, 대마도에서 유일하게 논농사를 할 수 있는 이 지역은 벼가 익어가는 모습에서 가을임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출렁다리를 건너 계곡물에 손을 담그고 산책로를 한 바퀴 돌아 방갈로며 야영장을 둘러보는 모습에서 공무원들의 눈길이 예사롭지 않다는 걸 느꼈다.

일행은 다시 이즈하라로 돌아와 만판교로 향했다. 걸어서 두 개의 대마도를 건너는 기분은 상쾌함 그 자체다. 러일전쟁을 위해 일부러 섬을 끊어 수로를 만들었다는 만판교는 좁은 해역사이로 흐르는 물길만 봐도 어질어질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 해역을 포함, 대마도의 모든 해역은 청정해역으로 만판교 밑 어판장 앞 바다 밑에까지 붉고 흰 산호초가 자라는 모습은 이곳이 얼마나 깨끗한지를 실감나게 한다.(지난해 수산과 팀들과 유통구조 사업장을 살피기 위해 방문한 적이 있음)

일행은 다시 차를 타고 에보시타케 전망대로 향했다. 점점이 놓인 섬들과 가을을 품고 있는 골 깊은 대마도의 산과 바다는 아름답다는 말보다 왜 우리나라가 이 섬을 버려야 했는지 그것이 더 궁금했다. 버스안에서 하동군청의 이종수 계장님, 진주시청의 김용규 과장님, 거제시청 박종균 계장님, 양산시청 최정순 과장님 이하 일행들과 역사이야기를 꽃피우며 왜 우리가 대마도로 와야 했는지의 해답들을 찾느라 고심들을 했다.
    이즈하라시 전경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일행은 다시 와따즈미 신사로 내려와 일본 천황의 전설과 일본의 역사, 백제계 아비루라는 성씨를 갖고 살았던 후손의 얘기들과, 가야계, 신라계 사람들의 일본 진출, 또 고려계 사람들의 일본 진출 얘기들을 들으며 어찌 보면 대마도나 일본 모두가 우리의 선조들이 건너가 개척한 땅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산이 깊은데도 완벽한 조림을 자랑하는 대마도의 산림은 보면 볼수록 혀가 내둘러진다. 이 섬의 나무를 포함 일본 전역의 베어 팔면 전 일본 인구가 50년은 그냥 먹고 산다나.... 참 기가 찬다. 산림 숲을 얼마나 돌아 나갔을까. 봄에 와서 봤던 이팝나무들이 즐비한 시내에 들러 이 지역의 명물이라는 단팥이 들어 있는 붕어빵을 사고, 한국의 어느 절이 건축했다는 원통사에 들린 뒤 다시 일행은 한국전망대로 향했다. 모두들 날씨가 깨끗하기만을 바라고 올랐으나 거제도도 부산도 엷은 안개에 가려 보이질 않았다. 다만 핸드폰만 터지는지 여기저기서 전화한다고 야단이다.

그리고 나는 그곳에서 지난 봄 거제문협 이영호 전지부장과 그 일행들을 만났더랬다. 당시 갔던 팀은 거제도 팀들이었는데 3-4년만에 만난 문인들이어서 그런지 반갑기가 한량없었다. 그들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타고 내려와 다시 대마도로 배를 타고 왔단다. 조선통신사들이 말을 타고 왔을 길을 이들은 기차를 타고 온 것이다. 일본 자위대가 근무하는 해군 레이더 기지 앞 섬들을 보며 그 곳에서 파도에 휩쓸려 돌아가신 많은 조선의 역관들과 통신사들의 나라사랑의 길이, 여기 한국전망대 공원의 조그만 비석속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있음에 미안함이 앞선다.

여행은 이런 것일까. 모르던 사람을 알고, 전에 느끼지 못하던 삶의 회한과 마음의 짐을 덜어내며 내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 그런 것. 이번 여행에 공무원이 아닌 아웃사이더로 함께 한 거제타임즈 박춘광 사장, 박문길 관세사, 김형택 사장, 그들은 우리 일행의 또 다른 느낌을 보여준 사람들이었다. 사진도 찍고 나름 이 지역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글로 남기려는 객꾼들이었다.

미우라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모래사장을 걷고, 온천도, 하고 히타까즈에서 가장 맛있는 스시 도시락 벤또(이 집은 대마도에서 본 가장 전통적인 일본식당이었음)도 먹고 식당 아주머니의 환한 미소와 너무도 정갈하고 조용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식당 분위기와, 그 집 주인의 느낌이 그대로 스며있는 화장실(너무 예쁘고 정갈했음)을 감상하면서 우리의 식당문화가 얼마나 복잡스럽고 시끄러운지를 다시 한 번 느꼈다. 1박 2일 간의 짧은 일정은 말 그대로 순식간에 지나갔다. 높은 파도 때문에 1시간 30분이면 올 뱃길이 약 3시간이 족히 걸렸다. 멀미에 모두들 힘들었지만 용감한 거제팀들은 아무도 멀미를 하지 않았다. 갯가 사람들이라서 그런가 하고 육지 사람들이 반문했다.
    가을을 안고 떠난 대마도 여행길이 다시 가을을 안고 왔다. 사람들은 말한다. 여행이 끝나면 또 다른 여행을 시작하자고... 그러나 그 길이 언제일지는 알 수 없다. 또 언제 만나게 될런지도 모른다. 다만 떠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꿈을 꾸고 살면, 언젠가는 또 다시 다른 여행의 길목에서 만나게 되지 않을까. 함께 한 공무원들 모두 이번 여행으로 삶의 재충전이 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예쁜 양산멤버들, 그들에게도 안부를 묻고 싶다. 혹여 거제도로 놀러 오실 일이 있거들랑 꼭 연락 주시기를 고대하며 지금 글을 쓰는 이 시간, 가을의 끝에서 만가(輓歌)를 부르며 나는 또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필자:이금숙/시인/세계항공 거제지사장>
       


















        와따즈미신사


















    아유도모시 자연공원 숲길    


















                        와따즈미신사앞에서             한국전망대서 바라본 바다 풍경     한국전망대서 바라 본 해상자위대  기지     하찌만 신궁     이즈하라 항 여객부두     아유도모시 자연공원 내 계곡     전망대에서 바라 본 대마도의 섬들(아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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