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그래 널 디벼주마.
조회수 : 61
세분류: 자유주제
KO
0
Member_68995
46,763 / 54,800
....나에겐 2년이나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이 괘씸한놈이 어제가 화이트데이임을 알면서도 사탕을 주지 않는 대범함을 보였다.
...요즘 너무 힘들어 그만 죽고 싶단느 것인가...?....죽여 달라는 것인가?
..
..
..
이녀석과의 인연은 중3의 어느 여름.
절친한 친구의 간곡한 부탁으로 나가보니 기가막히도록 못생겼던 그녀석.
고딩때 나의 절라 튕김에 끝까지 굴하지 않고 대학때 드디어 나를 손에 넣은 무시무시한 녀석.
내 비록 다른 남자가 있고 그사람과의 사이에서 너무나 힘들어할때 그 수발 뒤치닥꺼리 군말않고 조용히 보듬아주던 착하디 착한녀석...
내 느끼는 바가 있어 하 잘해주기로 결심 사귀기 시작한 겨울 크리스마스에 손수 케익을 만들어 주고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도 주었으나
그만 띠ㄱ허니 군대에 가버렸다.
그러다 내 생일 5월 5일날 첫 휴가 나와 "내가 선물이야" 하며 능청스레 빈손을로 때우더니
요 망할자식
올해 발렌타인데이에 내 손수 초콜렛을 만들어 주고
생일날 3단 쉬폰케익까지 만들어 줬는데
이녀석이 감히 화이트 데이를 그냥 넘겨??!!!
이게 말이나 되는가??!!
게다가 그녀석은 카투사.
이런말 하기는 뭣하지만 카투사 열라 널널하다.
부대도 우리집과 20분거리.
하지만 이녀석은 그날 사람들과 기숙사에 모여 맥주 파티를 하는 생깡을 보여줬다.
그리고 군바리가 무슨 돈이 있어 하겠지만....그제가 월급날이었기에 수중에 공돈 13천원이 있다는 것을 아는데....
누가 그 촌스럽고 우악스런 사탕바구니를 원하는가...!!!
그리고 나는 단것을 못먹는다.
다만 얼굴이라도 보여줘야 할것 아닌가???!!!
카드는 고사하고 쪽지 나부랭이라도 보내 준다면 내가 얼마나 기뻤겠는가???!!!
나~~~쁜자식.
흑!!
얼굴 잘난맛에 사는 두 여동생 주렁주렁 사탕바구니와 꽃다발 들고와선 디립따 자랑하는데...
흑...설령 원빈이 나에게 사탕을 주러 울 회사에 나타난 거라 하더라도 하나도 안 기뻤을 것이다.
그리고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고.
그래서 ....죽여주기로 하였다.
그래 죽여주지...죽여달라는데 허허허 죽여주는것이 인지상정.
하하하하 죽여 준다.
하하하하 죽여주고 말고...
흑...서러워........................................() ()
사탕받은 여자들 모두 배탈이나 나라!! (TㅅT)
번역문보기
남자친구...그래 널 디벼주마.
....나에겐 2년이나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이 괘씸한놈이 어제가 화이트데이임을 알면서도 사탕을 주지 않는 대범함을 보였다.
...요즘 너무 힘들어 그만 죽고 싶단느 것인가...?....죽여 달라는 것인가?
..
..
..
이녀석과의 인연은 중3의 어느 여름.
절친한 친구의 간곡한 부탁으로 나가보니 기가막히도록 못생겼던 그녀석.
고딩때 나의 절라 튕김에 끝까지 굴하지 않고 대학때 드디어 나를 손에 넣은 무시무시한 녀석.
내 비록 다른 남자가 있고 그사람과의 사이에서 너무나 힘들어할때 그 수발 뒤치닥꺼리 군말않고 조용히 보듬아주던 착하디 착한녀석...
내 느끼는 바가 있어 하 잘해주기로 결심 사귀기 시작한 겨울 크리스마스에 손수 케익을 만들어 주고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도 주었으나
그만 띠ㄱ허니 군대에 가버렸다.
그러다 내 생일 5월 5일날 첫 휴가 나와 "내가 선물이야" 하며 능청스레 빈손을로 때우더니
요 망할자식
올해 발렌타인데이에 내 손수 초콜렛을 만들어 주고
생일날 3단 쉬폰케익까지 만들어 줬는데
이녀석이 감히 화이트 데이를 그냥 넘겨??!!!
이게 말이나 되는가??!!
게다가 그녀석은 카투사.
이런말 하기는 뭣하지만 카투사 열라 널널하다.
부대도 우리집과 20분거리.
하지만 이녀석은 그날 사람들과 기숙사에 모여 맥주 파티를 하는 생깡을 보여줬다.
그리고 군바리가 무슨 돈이 있어 하겠지만....그제가 월급날이었기에 수중에 공돈 13천원이 있다는 것을 아는데....
누가 그 촌스럽고 우악스런 사탕바구니를 원하는가...!!!
그리고 나는 단것을 못먹는다.
다만 얼굴이라도 보여줘야 할것 아닌가???!!!
카드는 고사하고 쪽지 나부랭이라도 보내 준다면 내가 얼마나 기뻤겠는가???!!!
나~~~쁜자식.
흑!!
얼굴 잘난맛에 사는 두 여동생 주렁주렁 사탕바구니와 꽃다발 들고와선 디립따 자랑하는데...
흑...설령 원빈이 나에게 사탕을 주러 울 회사에 나타난 거라 하더라도 하나도 안 기뻤을 것이다.
그리고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고.
그래서 ....죽여주기로 하였다.
그래 죽여주지...죽여달라는데 허허허 죽여주는것이 인지상정.
하하하하 죽여 준다.
하하하하 죽여주고 말고...
흑...서러워........................................() ()
사탕받은 여자들 모두 배탈이나 나라!! (TㅅT)
좋아요·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