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라인에서 만난 익명의 만주족
“만주족은 한족과 섞이지 않았습니다. 그저 중국에서 말을 함부로 하면 잡혀가고 생명도 위험하니까 만주족이라는 신분을 속이고 함부로 말하지 못해서그렇지, 한족과 동화되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최근엔지나 화족들이 (중국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만주족 자치구역에많이 거주하긴 하지만, 원래 유전적으로 인종이 다르면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들기에 (섞이지 않았습니다)."
2) 온라인에서 만난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거주중인 만주족
“제 정체성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해요. 어릴때 부터 그러게 교육 받고 자라왔으니깐. 저희 할머니는 연해주에서 할아버지를 만나셨고 카자흐스탄으로 이주 당했어요. 현재친척들은 사할린에 살고 저희 가족은 현재 한국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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