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최근 한류스타 장근석을 대상으로한 일본 반한류매체의 악의적 기사를 확인없이 보도해 논란이 된 가운데 당시 성희롱 대상이 됐던 아오이 소라가 의미있는 농담을 전했다.
2월23일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에 돌아와서 먹고싶은 것은?”이라고 남긴 후 곧바로 “근쨩”이라고 전했다. 근쨩은 일본 내에서 장근석을 부르는 지칭이다.
아오이 소라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불거졌던 장근석이 자신을 대상으로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날조한 기사에 기반한다. 문자 그대로 해석하기 보다는 자신과 장근석을 둘러싼 허위 기사들에 대한 풍자에 가까워 보였다.
논란 당시 모 매체는 일본내 반한류매체의 악의적 기사를 인용해 “장근석이 일본에 도착한 후 ‘일본에서 먹고 싶은 것은?’이란 질문에 ‘아오이 소라’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장근석은 이 같은 발언은 사실이 아니며 ‘먹고 싶은 것은 초밥이다’라고 해명했으며 당시 일본 취재영상을 통해 오보 임이 드러났다.
아오이 소라는 이 같은 발언 이후 “어? 블랙유머가 지나쳤나? 나도 피해자라구요”라며 “그리고 먹고 싶은 것은 초밥입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w스타DB / 아오이 소라 트위터)
장근석을 이용한데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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