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하라 강화부장 “유럽行 러시, 韓이 日보다 낫다”
단순히 머릿수로 감안할 때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은 한국보다 훨씬 많다.
다수의 유럽파 선수들을 배출한 하라 강화부장은 일본 선수들의 해외 진출 도전이 다소 무분별한 경향이 있어 걱정이라는 뜻을 전해 왔다.
문제가 심각하다. 누구나 그만큼 활약할 수 있다고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많은 선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해 해외에 나가고 있다.
사실 일본인들은 성장 과정에서 받는 교육의 영향 탓인지 지나칠 정도로 해외를 동경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현실을 이해시키지 않고 선수들을 부추겨 해외로 데려 나가는 에이전트들이 너무도 많다. 솔직히 한심하다.
"한국 선수들이 일본 선수들보다 자국 리그에 대한 자부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