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의 IMF행
2. 대만
3. 네트우익
LCD를 예로들면
IMF이후 한국세가 일본의 경쟁상대로 급부상 하게 됩니다
IT를 중시한 정부 지원 속에서 삼성 LG를 필두로 과감한 투자를 이어 갑니다
삼성은 반도체나 휴대폰의 호조 속에 투자여력이 상당했고
LG는 필립스와 5:5 합작을 하게 됩니다
(일본 네트 우익들은 삼성이 요새 애플 카피켓으로 이름을 알린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세계적인 휴대폰 업체로 알려졌습니다)
그 결과 시장 점유율에서 일본과 호각을 이룹니다
이때 일본은 대만을 끌어들입니다
시장 점유율 10% 미만으로 존재감이 없었던 대만에
일감 몰아주기( 일본 TV업체에 하청) + 기술이전을 통해 한국을 견제하려고 합니다
그 결과 대만 AUO가 세계 1위를 달성하기도 하고 대만세가 급성장했고
AUO와 치메이를 필두로 대만이 한국 일본을 제치기도 했습니다
이때부터 치킨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대만이 참전했을때부터 공급 과잉이니까요
그러나 결과는 일본이 가장 먼저 도태되었고
한국과 대만의 점유율 싸움이 2000년대 말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소니같은 경우는 일본 유일의 글로벌 업체답게 적절한 상황 판단으로
삼성과 합작을 해서 TV사업을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네트 우익의 공격속에 일본 정부의 프로젝트에서 빠지게 되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반면 샤프는 아직도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대만 의존과 과감한 투자를 이어 갑니다
그 과감한 투자 덕분에 오늘날 엄청난 부채에 시달리고 이용하던 대만에 이용당하면서
매각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일본이 대만을 끌어들이지 않았다면 한국 일본이 시장을 양분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나 기타 다른 전자 산업도 마찬가지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