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축제를 변질시킨 日·대만의 저질언론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이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좋은 성적을 기대했던 많은 야구팬이 실망했는데요.
더 마음이 아픈 건 한국과 타이완의 경기에서 타이완 야구팬들이 보여준 몰상식한 태도였습니다.
타이완팬들이 ‘봉타고려(棒打高麗)’라고 적힌 인쇄물을 흔들기 시작하던데요.
봉타고려는 ‘방망이로 한국을 때려잡자’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인쇄물 안엔 타이완 선수가 탱크를 탄 채 배추 얼굴을 한 한국선수를 깔아뭉개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요.
세계야구의 축제인 WBC에서 타이완 야구팬들이 어째서 그런 비이성적인 응원을 하는지 몹시 화가 났습니다. 솔직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 인천 유선화 -
‘봉타고려’는 그나마 양반이고 ‘한국놈들을 죽이자’는 응원 문구도 걸려 있었습니다.
일부러 북한 김정은의 초상화를 든 타이완 관중도 있더군요.
대만과 일본은 비슷하군요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