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의 음경 길이를 9.6cm로 인식하고 있고, 이를 근거로 한국인들의 음경 크기를 비웃지만 현실은 좀 다르다.
1998년 서울대학교에서 성기 길이에 영향을 미치는 선/후천적 질환이 없는 전체 연령대의 300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논문인 <정상 한국 남성의 음경 크기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발기 시 평균 길이가 11.88cm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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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논문.
http://pdf.medrang.co.kr/paper/pdf/Androl/Kjan016-02-06.pdf

http://www.komci.org/GSResult.php?RID=1020KJU%2F1971.12.4.401&DT=6
국군수도병원에서 조사한 또다른 값. 여기서는 12.7cm
또다른 조사 결과로, 한국의 조선대학교에서 몸무게와 음경 길이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측정한 결과는

http://www.koreamed.org/SearchBasic.php?RID=1020KJU/1998.39.11.1061&DT=1
13.42cm로 나타났다.
흔히 알려진 한국인 음경 9.6cm의 근거는 03년 손환철 교수가 국군진해병원에서 123명의 군인들을 상대로 측정한 결과에서 비롯된 것인데, 문제는 이 논문에서 측정한 9.6cm는 발기된길이가 아니라는 것이다.
(erected length와 stretched length는 어느정도 비례하긴 하나, 굳이 억지로 stretched 9.6cm를 근거로 erected 9.6cm로 믿는 것보다는 제대로 조사된 발기 시 길이 11.88cm를 믿는것이 훨씬 이성적인 판단일 것이다. 상기한 11.88cm의 조사가 훨씬 다양한 연령대로 측정되었으며 조사 표본의 숫자 또한 2배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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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논문. 애석하게도 링크는 현재 폭파되어 찾아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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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세계 음경 평균 길이로 나돌아다니는 사진들. 위의 논문과 측정 길이와 측정자, 측정 기관이 모두 일치한다.
즉, 스시맨들은 여태 잘못된 근거를 바탕으로 한국인들의 음경 길이를 폄하하고 있었던 것이다.
거짓을 근거로 상대를 폄훼하는 행위는, 당신들이 혐오하던 한국인들의 행태와 너무나도 유사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