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2020년 초로 예정된 이지스함 3척을 조기 전력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기간 수중 작전이 가능한 3천 톤급 잠수함 9척도 2020년대 초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지스함의 레이더는 천 킬로미터 안에 천여 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습니다.
타격 수단은 사거리가 최대 400킬로미터인 SM-6 대공미사일과 천 킬로미터 이상을 날아가 창문까지 맞출 수 있는 해성2 함대지 미사일.
20여 개의 목표물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습니다.
해군이 2020년대 초로 예정된 7천6백 톤급 이지스함 3척을 조기에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승민/국회 국방위원장> "KDX3를 언제 전력화하는 것으로 챙기시는 걸로 하시겠습니까. 아까 2022년~2023년이라고 전력부장이 말씀하셨는데…"
<황기철/해군참모총장> "제 생각에는 최대한 당겨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구축함에 대해서 스텔스 기능을 추가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황기철/해군참모총장> "사실 KDX123 일종의 스텔스 성능이 있는 설계를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강화시켜서 미국이 가진 이상으로 스텔스 성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장기 수중 작전과 원거리 정밀 타격이 가능한 3천 톤급 잠수함 9척도 2020년대에 전력화할 계획입니다.
5천9백 톤급 한국형 차기구축함 KDDX는 2020년 이후 6척을 추가 확보하고, 2천3백 톤급 차기 호위함도 2026년까지 20여 척을 건조할 방침입니다.
바다의 지뢰인 기뢰 탐색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소해함을 현재 3척에서 2019년까지 6척으로 늘리고,
4천5백 톤급 차기 상륙함은 내년 이후 4척을 확보한다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해군은 추가 함정과 잠수함 건조를 통해 3개 기동전단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THANK YOU 일본 덕분에 취소되었던 해군의 증강 계획이 조금씩 복구되고 있네요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