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대사관 행사서 직접 담그고 시식…"남편에게 먹여주고 싶다"
아키에 여사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장을 직접 해보니 "재미있었다"며 "세포기를 담갔는데 남편에게 먹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김치를 함께 만들고 함께 먹으니 서로 사이도 좋아지는 것 같아서 좋다"고 부연했다.
또 김장에 앞서 주일대사 부인과 환담하면서 "오늘 만든 김치는 언제 먹을 수 있느냐"고 묻고, "시어머니가 (오늘 만든) 김장김치를 자신에게도 좀 가져다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12/07/0601010100AKR201312070400000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