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후 한국은 일본의 구조 제안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나타내지 않았다.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적극적으로 no, 괜찮아요 라고 말하지 않았다.
사고 해역에서 일본 지원팀이 오게 될 경우 오히려 혼란을 키울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런데 일본 언론에서는 한국이 일본 측의 구조 제안을 거부했다는 것을 유난히 부각시켜
기사화했다.
한국이 자존심 때문에 일본의 구조와 지원을 거절했다, 거부했다는 것을 지나치게 강조했다.
한국에서는 일본의 이러한 행위를 고의적으로 한국을 비하하고 조롱하기 위한 간계라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