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하면서 일본 남성과 한국 여성의 조합을 보면 정말로 최악의 궁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 주변에 한국 여성 또는 일본 남성과 이야기 해보면.. 일반적으로
일본 남성이 보기에 한국 여성은 남성과 같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걸음걸이가 일본 여성과는 다르게 남성과 비슷하게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다던가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벗고 양반다리를 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깜짝 놀라더군요..
그리고 남성에게 강해야한다, 부드러워야 한다 라는 자기의 기준을 남성에게 강요하기 때문에
적응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반면에 한국 여성이 보기에 일본 남성은 나약하고 소심해서 답답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이야기 하지 않고, 속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남녀간의 벽을 느낀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자기의 일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생각이 있어서 여자친구 가방을 들어준다거나
쇼핑백을 들어주는 일, 밥을 사주는 일이 없어서 이기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정말로 가치 중립적으로 말하면 일본의 남성이 특이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여성이 상당히 세계적으로도 특이한 케이스입니다만..
한국에서는 보편적인 것이라 자신들이 그 것을 알지는 못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