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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원공작원 본지에의 편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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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원공작원 본지에의 편지 전문

2009.3.5 00:12

 김현희로부터의 편지 김현희로부터의 편지

 【소울=쿠로다 카츠히로】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피해자의 한 명,타구치 야에코씨의 가족과 가까운 시일내에 면회하게 되어 있는, 김현희원공작원(47)은 이번에,산케이신문소울 지국에 그 심경을 엮은 편지를 보내 왔다.가로쓰기의 편지지(편지지) 5매에 정중한 한글로 쓰여져 타구치씨의 이름이나 스스로의 서명 등 일부에 한자가 사용되고 있다.자본주 공작원이 일본의 미디어에 자필이 편지를 보내는 것은 처음.이하에 그 전문을 소개한다.

 몇일전, 화단의 한쪽 구석에 제비꽃을 닮은, 어울리지 않은 노란 들의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거울 붐비어 보았는데,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참아 그리워해, 따뜻한 태양의 빛을 즐기고 있는 그 모습은 한층 더 아름답고, 숭고하게마저 보였습니다.꽃들이 꽃을 피우는 봄 3월이 돌아왔습니다.금년은 봄의 개화는 예년보다 10일 정도 빠르다고 합니다.

 (쿠로다 지국장에) 만나고 나서 20년 가깝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산하가 2도나 바뀔 정도의 긴 세월이, 강의 흐름과 같이 흘렀습니다.어슴푸레하고 긴 세월이 지났습니다만, 나를 기억해 주셔, 걱정해주고 있는 것에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 후, KAL(대한항공) 기 사건에 관계되어 쓰여진 기사를 읽어, 최근도산케이신문에 나에 관한 기사를 게재해 주셨다고 (들)물었습니다.나에 대해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있던 만여, 성원해 주시고 있는 것에 감사 드리겠습니다.

 나는 지금까지노무현정권아래에서 긴 피난 생활을 해 왔습니다만, 한일 양국 정부의 권유로 나와타구치 야에코씨의 가족과의 만남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일본의 매스컴은 이 만남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듣)묻고 있습니다.

 우여(야) 곡절의 끝, 마침내 실현되게 된 이 면회를 생각할 때, 나의 마음은 넘치는 듯합니다.이 만남이 개인적인 기쁨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일 양국이 서로 이해해 협력하는 공간으로 확대하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또 이번 면회는, 북한(북한)에 의해서 떨어져 있게 된 양국의이산 가족에게 있어서, 가족과는 국가에 뒤떨어지지 않고 중요하고 귀중한 것이다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시간이 되겠지요.

 그러나, 북한의 어딘가의 하늘아래에서 괴로워하고 있다타구치 야에코씨는, 꿈에까지 본 그녀의 아이와 자신이, 그녀에 대신해 만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1세가 되는 아들을 두어 북한에 납치된 그녀는, 30세를 넘는 성인이 된 아들, 이이즈카(코이치로씨)의 견실한 모습을, 지금까지 상상 중(안)에서 그릴 수 밖에 없었었지요.그녀가 30년간, 헤어진 아이를 만나고 싶으면서 흘린 눈물은 얼마나였다지요.

 이전부터 그녀의 형(오빠),이이즈카 시게오씨와 아들, 이이즈카 코이치로씨는, 납치된 사람들의 송환을 위한 구출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지금, 그 아들이 성장해, 어머니의 구출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그녀가 알면, 그리고 그가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국에서 나를 만난다고 하는 사실을 알았다면, 그녀는 기쁜 나머지 그 큰 눈동자로부터, 또 눈물을 흘리겠지요.

 그렇게 해서 그녀는 새로운 희망을 품어, 아이를 만날 수 있는 날을 애타게 기다리면서, 살아가겠지요.

 나도 또 북한에 그리운 부모나 형제가 있습니다.그러나 나의 가족의 생사를 알 수 없습니다.내가 가족과의 생이별을 운명이라면 그대로 받아 들이려면 , 이 세상은 너무 원망스럽고, 가혹합니다.타구치씨의 아들이 그렇듯이, 내가 어머니를 만나고 싶다고 하는 심정은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현재, 한국과 일본에는 북한에 의한 수많은 납치 피해자 가족이 있습니다.특히일본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002년 9월 이후, 납치 피해자의 송환은 저조라고 하는 것이 실정입니다.정말로, 어떻게 하면 북한 당국의 체면을 살려 그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것 할 수 있을까요.

「지성감 하늘(진심으로 맞으면 그 생각은 하늘에 통한다)」이라고 합니다.내가 타구치씨의 가족과의 면회를 앞두고 있도록(듯이),일본 정부가 북한 당국이 닫힌 마음의 문을 열게 한 「마침내타구치 야에코가 그 가족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하는 1면기사가, 매스컴에 보도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2009년 3 월초순 김현희

http://sankei.jp.msn.com/world/korea/090305/kor0903050016001-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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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賢姫元工作員 本紙への手紙全文

金賢姫元工作員 本紙への手紙全文

2009.3.5 00:12

¥" 金賢姫からの手紙

 【ソ¥ウル=黒田勝弘】北朝鮮による日本人拉致被害者の一人、田口八重子さんの家族と近く面会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金賢姫元工作員(47)はこのほど、産経新聞ソ¥ウル支局にその心境をつづった手紙を寄せてきた。横書きの便箋(びんせん)5枚に丁寧なハングルで書かれ、田口さんの名前や自らの署名など一部に漢字が使われている。金元工作員が日本のメディアに自筆の手紙を寄せるのは初めて。以下にその全文を紹介する。

 数日前、花壇の片隅にスミレに似た、不釣り合いな黄色い野の花が咲いていました。かがみ込んでみたところ、冬の厳しい寒さを耐えしのび、温かい陽光を楽しんでいるその姿はいっそう美しく、崇高にさえ見えました。花々が花を咲かせる春3月が戻ってきました。今年は春の開花は例年より10日ほど早いそうです。

 (黒田支局長に)お会いしてから20年近くになると思います。山河が2度も変わるほどの長い月日が、川の流れのように流れました。おぼろげで長い歳月が過ぎましたが、私を記憶していただき、気にかけていただいていることに感謝いたします。

 その後、KAL(大韓航空)機事件に関し書かれた記事を読ませていただき、最近も産経新聞に私に関する記事を掲載してくださったと聞きました。私に対しいつも関心を持っていただき、声援していただいていることに感謝いたします。

 私はこれまで盧武鉉政権の下で長い避難生活をしてきましたが、韓日両国政府のすすめで私と田口八重子氏の家族との出会いが近づいております。日本のマスコミはこの出会いに大きな関心を持っていると聞いています。

 紆余(うよ)曲折の末、ついに実現することになったこの面会を考えるとき、私の心はあふれんばかりです。この出会いが個人的な喜びに終わるのではなく、韓日両国がお互い理解し協力する空間に拡大することを信じています。

また今回の面会は、北韓(北朝鮮)によって離ればなれになった両国の離散家族にとって、家族とは国家におとらず大切で貴重なものであるということを教えてくれる時間になることでしょう。

 しかし、北韓のどこかの空の下で苦しんでいる田口八重子氏は、夢にまで見た彼女の子供と自分が、彼女に代わって会うのだということを知らずにいます。

 1歳になる息子をおいて北韓に拉致された彼女は、30歳を超える成人になった息子、飯塚(耕一郎さん)のしっかりした姿を、これまで想像の中で描くしかなかったでしょう。彼女が30年間、別れた子供に会いたいと思いながら流した涙はどれほどだったでしょう。

 以前から彼女の兄、飯塚繁雄氏と息子、飯塚耕一郎氏は、拉致された人たちの送還のための救出運動を展開してきました。

 今、その息子が成長し、母の救出運動をしているという事実を彼女が知れば、そして彼が母の話を聞こうと韓国で私に会うという事実を知ったなら、彼女は喜びのあまりその大きな瞳から、また涙を流すことでしょう。

 そうして彼女は新たな希望を抱き、子供に会える日を首を長くしながら、生きていくことでしょう。

 私もまた北韓に懐かしい父母や兄弟がいます。しかし私の家族の生死を知ることはできません。私が家族との生き別れを運命だとそのまま受け入れるには、この世はあまりにも恨めしく、過酷です。田口氏の息子がそうであるように、私が母に会いたいという心情は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のです。

 現在、韓国と日本には北韓による数多くの拉致被害者家族がいます。特に日本政府の努力にもかかわらず、2002年9月以降、拉致被害者の送還は低調というのが実情です。本当に、どうすれば北韓当局の体面を生かしその心を動かすことがのできるでしょうか。

「至誠感天(真心であたればその思いは天に通じる)」といいます。私が田口氏の家族との面会を前にしているように、日本政府が北韓当局の閉ざされた心の門を開かせ「ついに田口八重子がその家族と会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という1面記事が、マスコミに報道されることを祈っております。

2009年3月初旬 金賢姫

http://sankei.jp.msn.com/world/korea/090305/kor0903050016001-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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