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후진국 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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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의료 관광의 주요 공략 대상인 일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관광공사는 5일과 6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한.일 관광 장관회담과 연계해 개최하는 홍보 설명회에서 건강검진과 미용,
성형, 한방, 치아미백 등을 소개하는 한편 웰빙 음식과 스파 등 관광 소재를 의료에 접목시킨 `관광+의료" 상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피부과 전문의가 시술하는 `메디컬 스킨케어" 상품과 한방을 활용한 다이어트, 미용 관리 상품은 한류와 엔화 가치
강세 바람을 타고 히트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세계적으로 우수한 시스템을 갖춘 건강검진도 저렴한 비용으로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차원에서 상품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인하대병원, 우리들병원, 아름다운나라피부과성형외과,
예송이비인후과 등 6개 의료 기관과 관련 단체가 참가한다.
국내 의료기관들은 일본 관광업계 상품 기획 담당자와 면담을 통해 의료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관광공사는 4월과 6월 각각 중동과 극독 러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hopem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