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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원국이었다」――그런 꿈과 같은 이야기가 현실을 향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해저 깊게 자는 본격적인 해양 자원이다.경제 산업성이 정리한 「해양 에너지·광물자원 개발 계획(안)」에 의하면, 차세대 에너지로서 기대되어 일본 근해에 대량으로 매장되어 있다고 여겨지는 메탄하이드레이트를,2018연도까지 상업화한다고 한다.
메탄하이드레이트는 석유나 석탄에 대신하는 차세대 에너지로서 기대되고 있고, 「불타는 얼음」이라고 불리고 있다.메탄가스와 물이 결합된 고체상의 물질로,1입방미터의 메탄하이드레이트를 해동하면164입방미터의 메탄가스가 된다.전세계에서의 매장량은 육지에서 수십조입방미터, 해역에서 수천조입방미터.실로, 천연가스나 석유의2배이상이라고 하고 있다.
일본에 있어서는, 이 자원이 육지가 아니고, 해저 깊이 파묻히고 있는 것이 미소.일본은 국토야말로 세계 제60정도( 약38만평방 킬로미터)와 작지만, 약447만평방 킬로미터와 세계 제6정도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와)과 대륙붕의 넓이를 자랑하고 있다.메탄하이드레이트의 경우, 일본 열도를 둘러싸는 형태로, 다량으로 매장되어 있다고 한다.게다가 석유나 천연가스, 해저 열수광상등의 에너지·광물자원의 존재가 벌써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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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파를 분석하면 바다 속에는 땅속 천연가스의 수십배가 넘는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묻혀 있는 것으로 나온다고 한다. 그러니 이것을 캐낼 수만 있다면 당분간 에너지 고갈을 염려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메탄 하이드레이트는 너무 따뜻하면 녹고, 물에서는 뜬다.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은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데, 이 이산화탄소 역시 화석 연료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처럼 대기 중에 축적된다. 매장량도 상당한데, 아마 기존의 화석 연료 매장량보다 많을 것이다.
그러나 메탄하이드레이트의 개발은 쉬운 일이 아닐 뿐만 아니라 상당한 위험도 따른다. 이 물질은 바다 속의 차가운 물속에서 높은 압력이 가해져야만 그 상태를 유지하고 온도가 높아지거나 압력이 떨어지면 물과 메탄이 분리되기 때문에, 심해에서 바다 위로 끌어올리면 메탄이 기체 상태로 빠져나오게 된다.
또한 메탄하이드레이트는 두터운 층을 이루며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엷은 층으로 넓게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을 채굴하기 위해서는 바다 속 넓은 지역을 파 엎어야 한다. 노천에서 갈탄을 파내는 것과 같은 작업을 바다 속에서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작업에는 에너지가 많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파 엎는 동안 온도가 상승해서 메탄이 기체가 되어 물 위로 빠져나올 가능성도 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20배가량 강한 온실가스다. 그러므로 메탄하이드레이트를 채굴하는 중에 다량의 메탄이 기체로 분리되어 대기 속으로 빠져나오면 지구온난화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것이다.
또 한가지 지질학자들이 염려하는 것은 바다 밑바닥에 넓게 퍼져 있는 메탄하이드레이트층을 건드릴 경우 깊은 바다의 지각변화가 일어나서 거대한 해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메탄하이드레이트는 부드러운 모래만으로 이루어진 바다 바닥 위에 쌓여 있는 경우 그것을 단단하게 눌러서 안정화하는 작용도 한다.
특히 바닥이 깊이 갈라져 있고 그 사이를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메워주는 경우에 더욱 그러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곳에서 메탄하이드레이트를 제거하면 바다 속의 지각이 흔들릴 수 있고, 이는 자칫하면 거대한 해일 같은 것을 발생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