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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가족송", 中기업이 유사품 제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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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유아를 자녀로 둔 허윤정 씨는 유튜브를 보다가 의아한 콘텐츠를 발견했다. ‘베이비버스’라는 중국 어린이콘텐츠 업체가 한국어로 번역해 올린 ‘상어가족 추석무도회송’이다. 아기·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 상어가 차례로 등장한다는 점과 ‘뚜뚜뚜루루’ 같은 단순한 가사가 반복된다는 게 핑크퐁 ‘상어가족송’과 닮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어린이 콘텐츠 업체 ‘베이비버스(寶寶巴士)’는 지난해 우리나라 최고 히트 동요 ‘상어가족송’(스마트스터디 제작)과 유사한 콘텐츠를 제작해 올렸다. 유튜브에 업로드된 시점은 추석 연휴가 있던 지난 10월이다. 누적 조회수 10억회로 지난해 유튜브 어린이 콘텐츠 분야에서 뽀로로마저 밀어낸 상어가족송이 아류작을 만난 것이다.

두 영상물이 똑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전체적인 영상 스타일과 노래 분위기가 비슷하다. 이른바 ‘아이디어와 형식(포멧) 베끼기’다.

베이비버스가 만든 ‘상어가족추석무도회송’(위)과 핑크퐁 ‘상어가족송’(아래)문제는 이런 유사 콘텐츠가 나와도 국내 제작사 입장에서는 속만 끓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유사하게 만들어진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국내 업체가 손해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다. 해외 기업이 따라한 경우는 소송을 진행하기도 쉽지 않다.

게다가 중국 업체들도 한국 콘텐츠를 노골적으로 따라하지 않는다. 이들도 전략적으로 진화했다.

◇中업체 전략↑..韓 업체, 속만 ‘부글부글’ 

김인철 상명대 콘텐츠저작권학과 교수는 “두 상어가족 동영상을 비교해 봤을 때 소송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저작권 침해 여부가 확인될 것이라는 확신은 들지 않는다”며 “아이디어 차용으로 (중국 업체가) 주장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추정했다. 캐릭터의 유사성도 스마트스터디 측에서는 주장하기 힘들다. ‘상어’라는 동물에서 가져왔다는 이유다.

김 교수는 “중국 업체에도 저작권 전문가가 관여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노래와 아이디어 모두 표현의 경계에 있다”고 전했다. 논쟁은 되겠지만 미국 디즈니같은 거대 지적재산권(IP) 보유 기업이 아닌 이상, 소송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당사자인 스마트스터디(한국 상어가족송 제작사) 측은 말을 아끼고 있다. 스마트스터디 관계자는 “베이비버스와 제휴를 맺은 바 없다”고 전했을 뿐이다.

스마트스터디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업계 관계자는 “핑크퐁 콘텐츠가 방송이나 공연 등에서 사전 협의 없이 노출된 것이라면 충분히 액션을 취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다만 이 같은 (의혹) 상황에서는 스마트스터디 측도 입장을 정리하기 힘들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핑크퐁 상어가족송과 유사하다는 의혹을 받는 베이비버스는 영문 이메일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베이비버스의 유아동 콘텐츠는 일부 한국어로 번역돼 있다. 상어가족 추석무도회송 이외 다양한 콘텐츠를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소송을 제기한다면?..中 현지에서 

스마트스터디가 베이비버스에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한다면 중국 법원으로 가야한다. 저작권 침해 의심 행위가 중국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저작권위원회 관계자는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저작물이라도 중국에서 저작권 침해 의심 행위가 있었다면, 중국 법원의 판단을 받는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 법원이 자국 기업 편만 들어주지 않는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이다.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이 늘고 기술력 또한 늘면서 자국 기업의 저작권 보호도 중요해졌다. 자국 기업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라면 다른 나라 기업의 저작권도 인정해줘야 하는 이치다.

승산이 있다고 해도 연매출 100억원을 상회하는 스마트스터디 입장에서는 베이비버스를 상대로 법정 싸움을 중국에서 벌이기 힘들다. 법정 싸움이 되려 스마트스터디의 중국 사업에 역풍이 될 우려도 있다.

한편 지난해 한국저작권위원회 중국사무소로 접수된 저작권 침해 사례중 ‘경고’로까지 이어진 사례 수는 434건이다. 이중 방송이 347건으로 가장 많다. 영화는 60건이다. 저작권위원회 중국사무소 관계자는 “권리자로부터 접수를 받아 침해 대응 여부 처리가 가능한 만큼 권리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중국내 저작권 침해 사례중 ‘경고’ 판정 건수 (출처 : 한국저작권위원회 중국사무소)◇베이비버스? 

베이비버스는 지난 2009년 중국에서 설립된 어린이 교육·콘텐츠 기업이다.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처럼 유튜브와 앱을 통해 어린이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베이비버스 앱의 누적 다운로드 횟수는 90억회회다.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 7위에 들어 주목 받기도 했다.

베이비버스 영문 홈페이지에 따르면 2013년 수백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중국내 두 자녀 열풍과 함께 사세가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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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鮫がゾックソング", 中企業が紛い物製作・流通



3歳乳児をお子さんに持ったホ・ユンジョンさんはユティユブを見てから怪しげなコンテンツを見つけた. ‘ベビーバス’という中国子供コンテンツ業社が韓国語で翻訳してあげた ‘鮫家族秋夕武道回送’だ. 赤んぼう・ママ・パパ・お婆さん・お爺さん鮫が順に登場するという点と ‘トトトルで’ 同じ単純な家事が繰り返されると言うのがピングクポング ‘サングオがゾックソング’と似ている.

14日業界によれば中国子供コンテンツ業社 ‘ベビーバス(宝宝巴士)’は去年我が国の最高ヒット童謡 ‘サングオがゾックソング’(スマートスタディ製作)と類似のコンテンツを製作してあげた. ユティユブにアップロードされた時点は秋夕連休があった去る 10月だ. 累積ヒット数 10オックフェで去年ユティユブ子供コンテンツ分野でポロロさえ押し出した鮫家族輪亜流作に会ったのだ.

二つの映像物がまったく同じだとは言えないが, 全体的な映像スタイルと歌雰囲気が似ている. いわゆる ‘アイディアと形式(フォーマット) 臨書’だ.

ベビーバスが作った ‘サングオがゾックツソックムドフェソング’(上)とピングクポング ‘サングオがゾックソング’(下の)問題はこんな類似コンテンツが出てきても国内製作社立場(入場)では中だけ沸かす場合が多いという点だ. 似たり寄ったりにさせられたユティユブコンテンツに対して国内業社が損害事実を立証しにくい. 海外企業の真似った場合は訴訟を進行しにくい.

それに中国企業等も韓国コンテンツを露骨的に真似らない. これらも戦略的に鎭火した.

◇中業社戦略↑..韓 業社, の中だけ ‘ふつふつと’

キム・インチョル上命台コンテンツ著作勧学と教授は “二人の鮫家族動画を比べて見た時訴訟に入って行くと言っても著作権侵害可否が確認されるはずだという確信は入らない”と “アイディア借用で (中国業社が) 主張する余地が充分にある”と推正した. キャラクターの類似性もスマートスタディ側では主張しにくい. ‘鮫’という動物から持って来たという理由だ.

金教授は “中国業社にも著作権専門家が関与したことで見える”と “歌とアイディア皆表現の境界にある”と伝えた. 論争はなるがアメリカディズニみたいな巨大知的財産権(IP) 保有企業ではない以上, 訴訟が易しくないとの見込みだ.

当事者であるスマートスタディ(韓国サングオがゾックソング製作社) 側は言葉を惜しんでいる. スマートスタディ関係者は “ベビーバスと提携を結んだところない”と伝えただけだ.

スマートスタディ内部事情をよく分かる業界関係者は “ピングクポングコンテンツが放送や公演などで事前協議なしに露出したことなら充分にアクションを取ることができたこと”と言いながら “ただこのような (疑惑) 状況ではスマートスタディ側も立場を整理しにくいことで見る”と伝えた.

ピングクポングサングオがゾックソングと似たり寄ったりだという疑惑を受けるベビーバスは英文電子メール質のに回答しなかった. ベビーバスの乳児洞コンテンツは一部韓国語に翻訳されている. 鮫家族秋夕武道回送以外多様なコンテンツをユティユブで見られる.

◇訴訟を申し立てたら?..中 現地で

スマートスタディがベビーバスに著作権侵害訴訟を申し立てたら中国法院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著作権侵害疑心行為が中国で発生したからだ. 著作権威元会関係者は “我が国の人が作った著作物でも中国で著作権侵害疑心行為があったら, 中国法院の判断を受ける”と言った.

最近中国法院が自国企業便だけ聞き入れないという点は ‘それさえも幸い’だ. 中国企業の海外進出が増えて技術力も増えながら自国企業の著作権保護も重要になった. 自国企業著作権保護のためなら他の国企業の著作権も認め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理だ.

勝算があると言ってもヨンメツル 100億ウォンを上回るスマートスタディ立場(入場)ではベビーバスを相手で法廷けんかを中国でしにくい. 法廷けんかになろうとスマートスタディの中国事業に向かい風になる恐れもある.

一方去年韓国著作権威元会中国史誣訴で受付された著作権侵害事例中 ‘警告’にまでつながった事例数は 434件だ. この中放送が 347件で一番多い. 映画は 60件だ. 著作権威元会中国史誣訴関係者は “権利者から受付を受けて侵害対応可否処理ができただけ権利者たちの積極的な対応が必要だ”と強調した.

去年中国内著作権侵害事例中 ‘警告’ 判定件数 (出処 : 韓国著作権威元会中国史誣訴)◇ベビーバス?

ベビーバスは去る 2009年中国で設立された子供教育・コンテンツ企業だ. スマートスタディのピングクポングのようにユティユブとエブを通じて子供コンテンツを流通している. ベビーバスエブの累積ダウンロード回数は 90オックフェフェだ. 去年アップルエブストオダウンロード順位 7位にに入って注目されたりした.

ベビーバス英文ホームページによれば 2013年数百万ドルの投資を受けた. 中国内二人のお子さん熱風とともに社勢が急速に拡張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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