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1톤의 쓰레기 …「에노시마 불꽃축제 」 매너 위반에 비판 쇄도 카나가와현 후지사와시 가타세 해안에서 「후지사와 에노시마 불꽃축제 」가 10월 20일 개최되었다 .이 불꽃축제 현장에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진 채로 남아, 방문객들의 매너 위반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주최측인 후지사와시 관광협회에게 쓰레기 상황과 대책 등을 들어보았다. 「후지사와 에노시마 불꽃축제 」는 작년에는 비 때문에 중지되어 이번이 2년 만의 개최였으나 ,올해에도 도중부터 큰 비가 내려 많은 방문객들이 긴급히 피난했다가 그대로 집으로 돌아갔다.그 결과, 쓰레기를 가지고 돌아가거나 해안 및 도로에 설치 된 쓰레기장에 버리도록 안내 방송이 있었음에도 현장에는 많은 쓰레기들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후지사와시 관광협회에 의하면 방치된 쓰레기들의 양은 재작년보다 3배나 많은 1톤 .내용은 타는 쓰레기가 60%, 타지 않는 쓰레기가 40%로 특히 피크닉 돗자리들이 많았다 .쓰레기장에 버려진 쓰레기들도 재작년보다 2배 많은 150kg였다고 한다 . 많은 쓰레기들로 뒤덥힌 해안의 모습이 Twitter에 투고 되어 「이게 바로 일본인 」 「그냥 (불꽃놀이를 ) 그만 두는 편이 좋겠다 . 환경오염만 되잖아 」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에노시마에 오지 말았으면 좋겠다 .」 등 매너 위반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쇄도 .후지사와 관광협회에 문의해 본 결과. 올해는 갑작스런 비로 인해 돗자리 등의 쓰레기가 많았던 것이라 , 대회를 중지하는 등의 대응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다만 「쓰레기는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원칙 」이기에 이번 같은 경우가 생기더라도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 대회 전후 안내방송 및 경비인력들이 주의를 주는 등의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후지사와 에노시마 불꽃축제 」 방문객들은 처음 개최시엔 4만 5천명이었으나 재작년엔 8만 5천명까지 늘어났다 .후지사와 관광협회는 쓰레기 대책을 강화하고, 올해는 NPO 법인과 협력하여 「재미있는 쓰레기를 주웠다 선수권 스페셜 」이라고 이름붙인 청소 이벤트도 실시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