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대화법을 보면
어디가 무엇을 보도했다 라는 것이 있습니다만
당연하지만 언론의 보도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겠지요
요즘같이 오픈된 사회에서는
언론사도 수백에 이릅니다
어느 언론사가 오보(고의적이든 과실이든)를 했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마침 그 오보가 본인의 입맛에 맞으면
그 보도를 자신의 근거 자료로 삼겠지요
하지만, 그 보도가 오보일 가능성 혹은 애매한 보도일 가능성 혹은 기본 전제를 잘못한 보도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것이 교양있는 독자가 갖추어야 할 미디어 리터러시입니다
여기의 일본인을 관찰해 본 바에 의하면
그 오보조차 제대로 읽지 않고
일종의 전언만으로 맹신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원래 언론은 매우 정치적입니다
세상에 공정한 언론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언론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색깔을 가집니다
색을 유지하기 위해, 애매한 보도, 고의적 왜곡 보도, 심지어 인터넷 게시판의 글조차 보도합니다
권력이나 돈에 따라 움직이기도 합니다
일본은 왜 그런 것에서 자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잘 모릅니다
神의 나라, 神의 자손이기 때문입니까?
마지막으로 그런 미디어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것은
개인 미디어, 인터넷 미디어입니다
이것에의 맹신은, 광신적인 종교에 빠지는 것과 동일합니다
의심스러운 것은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