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하기 직전인 1월 1~20일 촬영된 왼쪽 위성사진에 비해 신종 코로나 확산이 최고조였던 지난 2월 10~25일 촬영된 오른쪽 위성사진은 황갈색 이산화질소(NO2) 분포가 급격히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사 제공]
자동차로 인한 건강피해 사례?
자동차 매연이 수명을 단축시킨다. 호주의 교통지역경제국에서 실시한 이 연구는 자동차 매연에 대한 첫 번째 연구로, 2000년도에는 자동차 매연으로 인해 900명에서 2000명에 이르는 호주인들이 조기 사망했고 심장질환 및 호흡기 질환, 기관지염 등 4500개 정도의 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의 도시들은 LA나 아테네와 같은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대기오염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잠재적인 건강상의 위험이 남아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오존, 이산화질소, 미세먼지 등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모든 오염물질을 천식관련 입원사례 및 사망원인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05. 6)
결론은 바이러스 보다 자동차 매연이 더 위험하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의 인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