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990년대 이후 경기침체 장기화, 1998년 정년 60세 의무화(2013년부터는 65세 정년), 글로벌 경쟁 심화 등의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임금의 연공성을 낮추었다”며 “한국도 최근 10년간 성장세 둔화, 60세 정년 의무화 등의 영향으로 연공급 중심의 임금체계 탈피, 임금피크제 도입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근속연수 5~9년 월평균 임금이 362만원으로, 일본의 343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30년 이상 근속자는 한국이 684만원으로 일본의 563만원보다 121만원이 많아 격차가 더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