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중국과 벌이는 국경 분쟁에 대처하기 위해 한화디펜스의 K9 "썬더" 자주포의 인도형인 "바지라" 200문을 1조 6000억 원 규모로 추가 발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번에 발주되는 K9 자주포는 인도에서 2023년부터 2028년 이전까지 생산해 인두 중국 접경 고산지대인 라다크와 추운 사막지대 시킴에 배치될 예정이다.
인도 매체 인디아투데이는 24일(현지시각) 인도 국방부가 인도 방산업체에 라르센 앤 토르보(L&T)에 K9 바지라 자주포 200문을 곧 추가로 발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인도 국방부는 200문 추가 구매를 위한 절차를 밟기 시작했으며 오는 3월10일부터 13일가지 구자라트주 간디나가르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제12회 디펜스엑스포(DEFEXPO 2022)에서 체결될 예정으로 있다.
계약이 성사되면 초도분은 2023년 출시되고 2028년 이전에 인도가 완료될 것이라고 인디아투데이는 전했다.
계약규모는 1000억 루피(1조6050억 원)으로 올해 인도 방산업계 기업에 발주된 것으로는 최대 규모다.
. . . 호주 1조원에 이어서 인도도 K9 자주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