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토리 채집과 참새 잡이에 의존해 생존한 시대는 대략 19세기 말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농업과 수산업이 일본의 생계를 유지하는 주력 산업이었지만, 19세기 말 일본은 근대화를 추진하면서 산업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농업과 수산업은 조금씩 축소되고 대신 산업과 서비스 산업 등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20세기에 들어서는 경제적 성장과 함께 높은 교육수준과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며 선진국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따라서, 현재 일본에서는 도토리 채집과 참새 잡이와 같은 전통적인 수렵 문화는 소수의 취미나 관심사로 존재하는 것이 보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