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대한 인식 (공포와 경계의 대상)
일본 수뇌부에게 러시아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거대한 위협" 그 자체였습니다.
북방의 거대 곰: 시베리아를 가로질러 내려오는 끝없는 팽창력에 대한 본능적 공포.
부동항의 집착: 러시아가 얼지 않는 항구를 찾아 남하하는 것은 자연의 섭리만큼이나 필연적이라고 봄.
사할린(가라후토) 분쟁: 유신 직후 최대 현안으로, 러시아의 물리적 압박을 피부로 느낌.
야만적 강력함: 서구화되었으나 그 본질은 동양적 전제군주제의 잔인함을 가졌다고 인식.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대: 외교적 수사보다 군사적 위협을 앞세우는 국가로 규정.
조선의 잠재적 주인: 러시아가 조선을 먹는 순간 일본의 독립은 끝난다는 절박함.
토지 탐욕: 영토 확장에 대한 끝없는 갈증을 가진 국가.
압도적 병력: 일본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수의 육군을 보유한 괴물.
쓰시마 점령 사건의 기억: 1861년 러시아 군함의 쓰시마 무단 점령 시도를 잊지 않음.
신뢰할 수 없는 이웃: 조약을 맺어도 힘이 약해지면 언제든 파기할 세력.
청나라의 몰락을 가속하는 존재: 북쪽에서 청을 압박해 동아시아 질서를 흔드는 주범.
정교회의 침투: 종교를 앞세워 일본 내 민심을 흔들 수 있다는 경계심.
시베리아 철도의 공포: 철도가 완성되면 러시아의 군사력이 빛의 속도로 동양에 올 것이라 예상.
냉혹한 실리주의: 도덕적 명분보다 오직 영토적 이익만을 쫓는 집단.
일본의 생존권 위협: 러시아의 남하는 일본의 심장을 겨누는 칼날임.
잠재적 적국 1순위: 유신 초기부터 일본 국방의 모든 초점은 대러시아 방어에 맞춤.
슬라브족의 위세: 게르만이나 앵글로색슨보다 더 거칠고 위협적인 인종적 편견.
얼음 속의 야수: 평소엔 조용하나 한번 움직이면 멈출 수 없는 파괴력.
유라시아의 지배자: 유럽과 아시아를 동시에 삼키려는 거대 세력.
일본을 "작은 섬나라"로 보는 오만함: 러시아의 고압적인 태도에 대한 분노.
21. 불평등 조약의 강요자, 22. 홋카이도 침공 가능성, 23. 만주 점령의 야욕, 24. 전제 정치의 표본, 25. 군사 독재적 성격, 26. 해군력의 잠재적 위협, 27. 발틱 함대의 위용에 대한 경외와 공포, 28. 정보 수집의 대상, 29. 유신 지사들의 정적, 30. 정한론의 배경(러시아 막기 위해 조선 선점), 31. 영일 동맹의 필요성 제공자, 32. 서구 문명의 변두리, 33. 강력한 중앙집권제의 모델(역설적 모방), 34. 외교적 고립의 원인, 35. 블라디보스토크의 위협, 36. 동양 함대의 거점, 37. 외교적 책략의 달인, 38. 일본의 근대화를 재촉하는 채찍, 39. 정복 전쟁의 화신, 40. 끝없는 군비 증강, 41. 일본 민중의 불안 요인, 42. 언젠가는 반드시 싸워야 할 운명의 상대, 43. 일본 국방 예산의 명분, 44. 북방 영토의 강탈자, 45. 동아시아 균형의 파괴자, 46. 서구 열강 중 가장 이질적인 존재, 47. 황인종에 대한 멸시, 48. 거대한 체구의 거인, 49. 일본의 목을 조르는 유령, 50. 일본이 극복해야 할 최대의 벽.
2. 영국에 대한 인식 (선망과 이용의 대상)
영국은 일본에게 **"세계의 교사"**이자, 러시아를 막기 위해 반드시 손잡아야 할 **"최강의 파트너"**였습니다.
세계의 공장: 압도적인 공업 생산력에 대한 경외감.
바다의 지배자: 해군력이 곧 국력임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표본.
상업적 천재: 전 세계를 시장으로 삼는 장사꾼 기질에 대한 감탄.
신사의 나라: (겉으로는) 국제법과 질서를 중시하는 세련된 이미지.
의회 정치의 모델: 일본이 장차 도입해야 할 정치 체제의 원형.
금융의 중심: 런던의 자본이 세계를 움직인다는 사실에 대한 자각.
철도의 선구자: 근대화의 상징인 철도 기술의 원천.
현실적인 동맹자: 이익만 맞는다면 가장 든든한 방패가 될 나라.
러시아의 천적: 러시아의 남하를 막아줄 유일한 대항마.
세련된 제국주의: 무력뿐만 아니라 경제와 문화로 식민지를 지배하는 기술.
언어의 위력: 영어라는 언어가 가진 세계적인 영향력 인식.
이와쿠라 사절단의 감동: 영국 공장 지대를 보고 느낀 일본 수뇌부의 압도적 패배감과 투지.
해양 국가의 롤모델: 섬나라인 일본이 나아가야 할 유일한 길.
강력한 파운드화: 화폐 가치가 국력의 척도임을 배움.
법치주의의 근본: 개인의 권리와 국가의 질서가 조화된 모습.
냉정함: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철저히 자국 이익을 계산하는 태도.
기술의 보고: 증기기관, 방직기 등 모든 근대 기술의 발상지.
글로벌 네트워크: 전 세계에 뻗어 있는 정보망에 대한 부러움.
식민지 경영의 달인: 인도를 지배하는 영국의 통치술에 대한 연구 대상.
최고의 교관: 일본 해군 건설의 스승(영국식 해군 전통 이식).
21. 국제 질서의 설계자, 22. 불평등 조약 개정의 핵심 상대, 23. 자본주의의 정수, 24. 언론의 자유(경계하면서도 부러워함), 25. 과학 정신의 소유자, 26. 보수와 진보의 조화, 27. 해상 무역의 독점자, 28. 일본의 스승, 29. 아시아 진출의 선구자, 30. 아편전쟁의 승리자(공포의 대상이기도 함), 31. 강력한 외교관들, 32. 런던의 번영, 33. 석탄과 철의 나라, 34. 해양 전략의 대가, 35. 일본 청년들의 유학지, 36. 문명 개화의 표준, 37. 합리주의적 사고방식, 38. 거대한 상선단, 39. 세계지도를 붉게 물들인 나라, 40. 일본이 넘어야 할 산, 41. 동양의 영국이 되겠다는 다짐의 대상, 42. 외교적 세련미, 43. 국제법의 화신, 44. 영리한 여우(외교적 측면), 45. 적이 되면 가장 무서운 나라, 46. 동맹 시 가장 이익이 큰 나라, 47. 자유 무역의 신봉자, 48. 근대적 교육 시스템, 49. 제국 유지의 철학, 50. 일본 근대화의 북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