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 지금은 가능성 낮지만 지속적으로 관찰" … 연근해·태평양산도 방사능검사
일본 동북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일본산 먹거리에 대한 방사능 오염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회유성 어종인 오징어가 동해안으로 들어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어종이 우ㄹㅣ 해역으로 들어올 가능성에 대비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날 오후 오징어의 경우 9~11월 즈음에 일본 동북해역에서 남하하는 어군 중 일부가쓰가루해협을통해 동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오징어, 고등어, 참다랑어 등 회유성 어종은 일본 큐슈 남부해역에서 월동하다 5~6월이 되면 한반도 주변 해역 및 일본 태평양측 후쿠시마 해역으로 각각 북상한다.

사진은 오징어 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