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자위대의 최신전차라고 하는 90식 전차.. 90식 전차가 거리로 다니는 모습과
신기해서 쳐다보며 사진까지 찍는 시민들의 모습..
우리의 일본 육상자위대, 이번에도 자신들의 훈련장 버려두고 미국으로 훈련하러 왔다(불쌍하다.ㅡㅡ;;...)
이번에 끌고 온 것은 자위대의 자랑인 `90식 전차` 즉, 일본제 최신형 탱크였다...
그런데 솔직히 한국제 탱크랑 성능은 비슷하다...우리나라 탱크도 장갑이 두껍고 전자장비도 엄청 설치해놔서 명중률도 99%다....
다만, 일본 탱크가 값이 3배 비쌀 뿐이다.ㅡㅡ;;
(이래서 일본은 안된다. 고질적인 일본 방산업체의 폐해...)
하여간, 이번에도 일본이 남들 보는 앞에서 이걸 끌고 사격시범을 보였다.
"발사!"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발사는 안됐다.ㅡㅡ;;
"....발사!"
.....될리가 없잖은가. 육상자위대의 체면은 또 구겨졌다.ㅡㅡ;;
이유인즉슨...
일본의 90식 전차에는 `자동장전장치`라는게 달려 있다. 뭔소린고 하니, 원래 탱크의 포탄은 장전수가 따로 있어서 사람 손으로 장전하는 것인데...일본은 뭐 또 잘났다고 기계가 자동으로 포탄을 장전해 주는 이 자동장전장치를 달았다...그런데...
이 자동장전장치가 고장나서 포탄이 그 속에 걸린채 덜그럭 거리고 있었던 것이다.ㅡㅡ;;
특히 일본제는 더더욱... 더 큰 문제는, 이 자동장전장치라는게 폐쇄된 구조라 일단 고장 나면 수동으로라도 장전해야 하는데 그러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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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본, 이번엔 또다시 비싼 돈을 들여 `87식 자주 대공포`란 물건을 만들었다. 탱크처럼 생겼는데 기관포랑 레이더를 장착해서 전투기 잡는데 쓰는 무기다... 참고로 우리나라도 `비호`라고 똑같은 거 만들었다...우리나라도 할 땐 한다 그런데... 문제는...이 문제의 87식이 너무 비쌌다는 것이다.ㅡㅡ;; 1대당 14억엔이라니... 어떻게 탱크보다 비싸단 말인가.. 덕분에 87식은 불과 수십대 만드는 것이 전부였다. (지금도 1년에 1대씩 사긴 산다... 일본이 돈이 많은 것 같아도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다.ㅡㅡ; 얼마나 국민들이 돈을 저축만 하고 쓰지 않으면, 정부에서 제발 돈 좀 쓰라고 상품권을 나눠주겠는가? 이런 엽기적인 사례는 일본에서만 볼 수 있다.ㅡㅡ;) 아무튼 그 때문에 일본은 87식을 사는 것과 함께, 숫자상의 공백을 메꿀 좀 더 싼 대공포를 찾기 시작했다...예를 들면... 얼마전에 갖다버린 보포스 대공포라든가. 근데 이미 다 페기처분했으니... 하는 수 없이, 얼마 전에 버린 것과 똑같은 물건을(예전에 페기처분해버린것) ....다시 사오는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ㅡㅡ;; 이럴때 쓰는 훌륭한 우리말이 있지 않은가? `병x 삽질하네`라고....
87식 자주대공포. 탱크보다 비싼걸 왜 만들었을까..?
자주 대공포가 뭐냐고?
하여간 이걸 만들고 나서...일본은 그동안 쓰던 구식 `40mm 보포스 대공포`를 요걸로 대체하겠다 하고는 모조리 페기처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