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폭동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 #EXTENSIBLE_WRAP {position:relative;z-index:4000;height:250px;} #EXTENSIBLE_BANNER_WRAP {} #EXTENSIBLE_BANNER {position:relative;width:250px;height:0px;z-index:4000;overflow:hidden;} #EXTENSIBLE_BANNER object {position:absolute;left:-35px;top:-35px;} #EXTENSIBLE_ICON {display:none;z-index:4001;position:absolute;top:120px;left:145px;} #EXTENSIBLE_WRAP iframe {position:absolute;top:0;left:0;z-index:4000;} 동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약 100여 일이 훌쩍 지났다. 2일 현재까지 보고된 사망자수는 15520명, 행방불명은 7173명, 6월 초 내각부가 발표한 피난자수는 12만 명을 넘었다.
그 사이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강제로 이주를 강요당한 피난민도 발생했고, 재해발생 당시 구호물품이 전달되지 않아 굶어죽은 재해민도 있다는 보고도 발표되었다.
끝없는 희생과 기다림을 강요받고 있는 일본 재해민들. 해외 언론은 이번 3.11 대지진 발생시 재해민들의 반응에 대해 "질서를 지키고 침착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다른 나라라면 벌써 약탈이나 폭동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100여일 이상 지난 현재까지도 일본 재해민들은 큰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아직도 피난소 생활을 하고, 직장을 잃고, 원전문제로 아이들의 건강이 걱정이 되도 과격한 폭동한 번 일어나지 않는다. 왜 일본에서는 폭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
이에 대해 산케이 편집위원 오노 토시아키 씨가 2일 산케이신문에 "왜 (일본에서) 폭동이 일어나지 않는가"라는 칼럼을 통해 두 가지 견해를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칼럼에서는 "이 정도의 대규모 재해에도 일본에서 폭동이 일어나지 않는데는 두 가지 배경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첫째는 일본인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기다리면 반드시 어떻게든 된다"는 믿음이 있다는 것이다.
일본인은 아무리 붐비는 전철이라도 줄 서서 기다리면 언젠가 반드시 탈 수 있고, 질서를 지키면 배신당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이런 심리로, 엄청난 재해 후에 힘든 상황에서도 일본 정부가 피해자를 죽어가도록 놔두지 않고 반드시 구조의 손을 뻗어줄 것이라는 신뢰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천황의 존재다.
일본인은 최고권력자가 어떻든 최종적으로 서민을 지켜주는 이는 최고권력자 위의 존재 즉, 천황이 있다는 데 안심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만일 서민을 소홀하게 대하는 권력자가 있다면 천황이 용서할 리 없다는 잠재적인 신뢰감이 일본인에게 "기다리면 어떻게든 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오노 씨는 일본인들의 천황에 대한 신뢰감을 지나온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유럽이나 중국, 한국 등 많은 왕후귀족들은 서민들의 착취와 탄압을 통해 권력을 잡고 유지해왔다. 권력 유지를 위해 서민들의 희생은 당연한 듯이 받아들여졌지만, 유일하게 일본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암흑기로 묘사된 에도시대 막번체제의 서민들은 절대 가혹한 삶을 살지 않았다고 한다.
때문에 이번 재난 직후에도, 천황이 TV를 통해 국민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하자, 일본 국민들은 마음 한 켠에 자신들의 신뢰감을 배신당하지 않았다는 안심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어 오노 씨는 "그러나 요즘 정부를 보면 부디 이 신뢰감을 무너뜨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고 칼럼을 마쳤다.
그러나 이 칼럼에 대한 실제 일본인들의 반응은 썩 공감이 가지 않는 듯 하다. 트위터 상에서는 "이 설명은 좀 문제가 있다. 실제 피해지에서는 약탈은 일어나고 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기자뿐", "칼럼에서 말하고 싶은 게 뭔가", "약탈 동영상이 떠다니는데 무슨 뒷북이냐"는 비난의 의견도 보이고 있다.


-----------------------------------------------
바보다. 틀린 분석이다.
본질은 일본인은 노예근성이 몸에 배어 있다. 함부로 주인을 물지 않는 순종적인 겁이 많은 개다.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