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화하고 있다. 프랑스의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은 수원과 알 사드의
난투극을 보도하며 "두 번째 골을 기록한 마마두 니앙이 난투극을 일으키게
만든 장본인이다. 니앙의 골로 인해 사건이 심각하게 흘렀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또한 중국 축구팬들 역시 수원을 옹호하며 알 사드의 잘못된 행동을 꼬집었다.
중국 축구팬들은 "알 사드가 너무 매너 없었다. 재경기를 해야한다",
"중동축구는 이래서 발전을 못한다", "알 사드 소속인 대한민국 선수 이정수의
애국심이 빛났다. 앞으로 한국 축구를 응원 해야겠다" 등 목소리를 높였다.
이웃 일본이 이번 난투극의 원인을 수원 쪽으로 돌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대다수의 일본 축구팬들은 "비 매너를 먼저 보인 것은 수원이다. 이미 알 사드 문전에서 양 팀 선수가 넘어졌을 때 수원은 경기를 계속 이어갔다", "한국은 태권도 축구를 펼쳤다", "승부조작으로 얼룩진 나라다. 축구 역시 더럽게 한다" 등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수원의 잘못 쪽으로 화살의 방향을 돌렸다.
방사능은 우연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