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캐릭터들이 나오는 만화인데
노라쿠로라는 군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동물로서 각 국가,민족을 표현한 전쟁 만화임.
일본 = 개
중국 = 돼지
만주 = 양
몽골 = 염소
소련 = 불곰
조선인은 무슨 동물일까??
노라쿠로가 후반부에 대위로 전역하고
대륙을 탐험하게 되는데
다른 개가 노라쿠로에게 다가옴.
다른개 : 아이구,, 대륙에 잘오셨어요, 형님
주인공 : 음? 자네는 누구지?
대른개 : 저는 반도 출신 "김광"이라고 해요. 대륙개척은 저희 반도출신들이 먼저 나섰어요.
조선인은 만주,중국 등과 달리 다른 동물캐릭터로 표현 안되고 그냥 일본과 같은"민족"으로 표현....
그리고 저둘은 친구가되어 대륙 이곳저곳을 함께 누비며 동고동락하게 됨.(마지막 사진)
이게 당시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고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였고
경성에서도 상영됐음. 물론 조선에서도 인기만화.
일제시대때 중학생쯤 되는 우리나라 할아버지들도 이걸 보고 자랐다.
당시 조선인은 일본인에 대해 그다지 이질감이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