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20세기 초 유명한 茶人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왜인은 형식에 너무 얽메여 茶를 마시는 본질을 잃어버리고 있다
그래서 비싼 茶室이나 茶도구를 자랑한다던지 화려한 찻잔을 고급으로 착각해 수집하는 천박한 풍조가 있었다
그러한 저열한 형태의 茶에 대한 철학때문에 열도에서는 조선의 찻잔을 모방한 가짜나 추악한 형태의 찻잔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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