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대표팀 내분.
오카다 감독은 연습전 미팅에서 중국전과 작년 11월 18일 홍콩전(4―0)의 DVD를
선수들에게 보여주었다. 주로 좋았던 장면만 편집한 약 30분짜리 영상으로
<훌륭한 시합을 하고 있다>라고 역설했다.
하지만 허술한 시합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은 명백.
연습 후에는 <아직 머리로 생각하고 축구를 하고 있다. 어색하게 하고 있다.
좀 더 하면(어색함이) 사라질 것>이라며 시합수를 소화하면 잘 돌아갈 것을 약속했지만
궁지인 느낌이 드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한 지휘관의 대응에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듯,
선수들이 자주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기 시작한 형태다.
투리오는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뒤에서 팍팍 올라갈 것이다. 리스크를 무릅쓴다>라며
상황에 따라서는 밸런스를 무너뜨리며 공격에 참가하는 것을 선언.
오카자키도 <현상 유지는 안된다>라며 강력한 발언을 했다
http://www.sponichi.co.jp/soccer/news/2010/02/09/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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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지시를 무시하겠다는 선언이군..
감독을 무시하는 거야 ? 반역인가 ?
자멸인가 w